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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노
[작성일 : 2013-12-21 00:00:00 ]   
제목
[뷔페음식] 이렇게 드셔 보세요.

 

 

[뷔페음식] 이렇게 드셔 보세요

 

  연말이라 직장 및 각종 모임에서 송년회 많이 하시죠? 저도 지난주에 직장 송년회를 했는데, 이번 송년회는 특이하게 뷔페에서 하게됐는데 제가 먹은 음식을 몇 컷 찍어봤습니다.

 

< 뷔페에 가시면>

  1. 뷔페 브랜드와 분위기를 음식과 같이 먹는 것이니, '손해 본다', '본전 뽑자' 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2. 음식을 접시에 담기 전, 뷔페식당안을 한 바퀴 돌아보면서 음식이 무엇이 있나 살펴봅니다.

  3. 접시를 집을 때, 찬 음식을 먹을 때는 찬 접시를, 따뜻한 음식을 먹을 때는 따뜻한 음식을 집으세요.

  4. 음식을 담을 때, 음식 종류가 다른 것끼리 서로 닿지 않게 담으세요.  

  5. 음식을 먹을 때는 찬 음식에서 더운 음식 순서로 드세요.

  6. 음식을 담으로 갈 때, 여러번 나간다고 창피해 하지마세요.

 

<뷔페음식 먹는 순서>

   애피타이저/전채요리/식욕을 돋우는 음식    초밥/회 등 찬음식    스테이크 소시지 등 육륙 더운음식    후식

 

 

 

 1. 제일 먼저 셀러드바로 갑니다. 전에 먹어본 것, 맛있어 보이는 것을 종류별로 한 젓가락 분량만 찬 접시에 담아줍니다. 접시에 담을 때 셀러드 소스가 섞이면 음식 고유의 맛을 볼 수 없으니, 셀러드가 섞이지 않도록 주의 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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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무리 식욕을 돋우는 애피타이저 음식이라지만 정말 맛있는 셀라도가 있습니다.앞 접시에서 먹은 셀러드 중에서 맛있던 음식을 좀 더 담아 옵니다. 이때 죽이나 스프 코너에 가서 한 맛있어 보이는 죽이나 스프를 떠옵니다. 일종의 위를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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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애피타이저로 식욕을 돋웠다면 찬음식인 초밥이나 회를 먹습니다. 초밥코너로 가서 자기가 좋은하는 초밥종류, 아니면 안 먹어봤지만 맛있어 보이는 초밥을 역시 종류별로 하나씩만 역시 차가운 접시에 담습니다. 이때 와인이 무한공급되는 뷔페라면 화이트 와인을 한 잔 가져옵니다. 와인이 무한 공급되는 뷔페가 아니라면, 하우스 와인 한 잔 시키세요.(3,000~5,000원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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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초밥이나 회종류를 종류별로 먹어봤으면 이때도 셀러드와 마찬가지로 자기 입맛에 맞는, 정말 맛있었던 회나 초밥을 한 접시 더 가져다 먹습니다.

 

 

 5. 차가운 음식을 먹었다면 이제 더운 음식으로 갈 차례입니다. 갈비도 있고, 삼겹살도 있고, 닭고기도 있고, 소시지 햄도 있고, 또 중국요리도 있습니다. 역시 한 접시에 한 종류를 많이 담아오지 말고,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종류별로 담아옵니다. 만약 맛도 보기 전에 한 접시 가득 한두 가지 음식을 담아올 경우, 버리기도 뭐하고 먹기도 뭐하고 그럴 겁니다.

고기류를 몇 접시 먹었다면 다시 뷔페를 한 바퀴 돌아보면서 놓친 음식은 없나 돌아보는 겁니다.

 

 

 

 6. 메인요리까지 먹었다면 이제는 디저트입니다. 누구는 달콤한 케익, 누구는 과일 종류, 누구는 아이스크림을 먹습니다만 저는 주로 커피를 마시는 편입니다. 에스프레스를 뽑아달라해서 그 위에 아이스크림을 얹어먹는 편이죠. 이른바 아포카도입니다.

 

 

 

2013. 12월 23일

글/사진 : 구노 

 

 

린이
마치 코스요리를 보는듯하네요,,
전 부페에 가게되면 항상 양조절실패로 몇가지 못먹고 나오더라고요,,
참고 해야겠습니다~!^^
13.12.22 삭제
구노
아직 글도 못썼는데,
댓글을? 허허

그냥 재미로 봐 주세요.
13.12.23 삭제
서담
오호 한수 배웠네.
난 뷔페 음식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타입이라서 평소에 피하지만 먹게 되면 참고하겠네.
얼마 남지 않은 2013 잘 보내고 새해에 더욱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 꾸리시게^^
13.12.23 삭제
구노

서담 형님,
소화력이 왕성하질 못해
잡다한 음식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우리 아이들과 레스토랑이나 뷔페식당 등,
그런 분위기의 음식시간을 좋아합니다.
요즘은 하우스 와인(테이블와인)도 한 잔씩 시켜서 먹는 편입니다.

형님도
연말 잘 보내시고요.
새해도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12.23 삭제
호랑이
난 그냥 왕창

린이처럼 양조절 실패로 ㅎㅎㅎㅎㅎ

코스요리 가도 왕창

코스요리 그래서 잘 안갑니다 ㅎㅎㅎㅎㅎ
13.12.26 삭제
구노

호랑이 형님,
음식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누구하고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과의 식사라면,
어떻게 먹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13.12.2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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