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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노
[작성일 : 2013-05-14 00:00:00 ]   
제목
화양동에서의 1박 2일

 

 

화양동야영장에서의 1박 2일

 

 

화양동 야영장에 도착해 텐치를 치자마자 애들은 해먹을 먼저 나무에 겁니다. 

 

 

 

 

 

 

 

 

 

 

 어른은 커피를 마셔야겠습니다.

 

 

 

 

 

 

 

 

 

 

 오늘 커피도 역시 에디오피아 시다모, 커피의 귀부인입니다.

 

 

 

 

 

 

 

 

 

 

 김광석 노래와 같이 마시는 커피,  음~ 나름 괜찮습니다.

 

 

 

 

 

 

 

 

 

 

 칠레 와인 몬테스 까베르네쇼비뇽입니다. 맛있습니다. 몬테스는 회사이름이고요. 몬테스는 몬테스 와이너리에서 나오는 테이블급 와인입니다. 이 와인의 위급으로는 몬테스 알파, 더 위에는 몬테스 알파M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해먹놀이를 아직도 합니다. 중3과 중1, 중학생이 캠핑온 온 집은 우리애들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서쪽으로 지는 태양이 너무 강렬해 파라솔을 꺼내 놓았습니다. 

 

 

 

 

 

 

 

 

 

 

 캠핑용 주방기구들입니다.

 

 

 

 

 

 

 

 

 

 

 애들 엄마는 신문을 읽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의 여유랍니다.

 

 

 

 

 

 

 

 

 

 

 잠시 노루목 긴 여울에 나와 봤습니다.

 

 

 

 

 

 

 

 

 

 

 꺽지 한마리가 슬라이더815를 덜컥 물어 줍니다.

사실 루스터테일 1/24온스 스피너를 쏘가리가 한마리 물었거든요.

그런데 금어기라 얼른 놓아줬습니다.

물론 꺽지도 얼른 놓아줬습니다.

 

 

 

 

 

 

 

 

 

 

 야영장에 밤이 들었습니다.

아빠는 요리사!

이제 요리할 시간입니다.

 

 

 

 

 

 

 

 

 

 

 롯지 스킬렛 8인치입니다.

 

 

 

 

 

 

 

 

 

 

 무쇠 플라이팬?

 

 

 

 

 

 

 

 

 

 

 미국 더치오븐의 자존심 롯지..

롯지에서 만든 8인치 스킬렛입니다.

 

 

 

 

 

 

 

 

 

 

 요리가 저절로 잘 된다는데...

 

 

 

 

 

 

 

 

 

 

 닭다리에 마늘/양파/당근/파슬리가루를 넣고 무수분으로 찐 닭고기요리입니다.

 

 

 

 

 

 

 

 

 

 

 둘째 동주의 Q3라이트 놀이입니다. 닭고기를 굽는데 연기나는 모든 것을 마법처럼 빨아들이는 느낌입니다.

 

 

 

 

 

 

 

 

 

 

 부지런한 둘째, 동주가 불을 피우고 있습니다.

 

 

 

 

 

 

 

 

 

 

 뭐가 쑥스럽다고 피하니?

 

 

 

 

 

 

 

 

 

 

 한적한 일요일 아침 야영장입니다.

 

 

 

 

 

 

 

 

 

 

 나무는 노루목에서 주워온 삭다리입니다.

 

 

 

 

 

 

 

 

 

 

 쏘시지 야채볶음이 어울리는 아침입니다.

 

 

 

 

 

 

 

 

 

 

 아침을 먹고 화양동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날이 엄청 더웠지만, 워낙 그늘이 좋아서요.

 

 

 

 

 

 

 

 

 

 

 암서재

 

 

 

 

 

 

 

 

 

 

 

 

 

 

 

 

 

 

 

 

 

 화양천 트레킹 중에 낚싯대를 메고 갔으니, 낚시를 해야죠?

꺽지 한마리 낚았습니다. 역시 슬라이더 815

 

 

 

 

 

 

 

 

 

 

 꺽지 돌아갑니다.

 

 

 

암서재 앞 무슨 식당,

산채비빔밥 7,000원

700원만 내고 왔으면 딱 좋을 산채비빔밥 맛,

게다가 무뚝뚝한 서비스까지,

손님에게 서비스를 하기 싫으면 서비스직을 하지 말아야지.

 

 

 

 

 

 

 

 

 

 

오후 1시쯤 텐트로 돌아오니, 줄장지뱀 한마리 텐트위로 오르고 있습니다.

 

 

애들이 크니 캠핑집 옮기고 텐트 치고 걷고 하는데 정말 편하군요.

애들이 어릴때만 잠시하고, 애들 크면 야영장을 안하는데,

오히려 애들이 클수록 더 좋은게 야영 같습니다.

금어기가 아니고, 달천 물이 물답게 흘렀다면 낚시꾼에게는 금상첨화였겠지만,

그래도 하루밤 애들과 몸을 부딪히면서 이런애기 저런얘기 하고 오니,

뭔가 삶의 활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2013. 05.14.

글/사진 신광철

 

 

 

 

여명
화양동 캠핑장에 수목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요즘은 오토캠핑은 뒷전이고 백패킹 위주로 다니느라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들었네요.

미카와 함께 아빠 어디가도 해보고 하하


화양동에서의 화목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언제고 기회가 된다면 화양동에서의 캠핑 다시한번 해보고싶네요.
형님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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