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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노
[작성일 : 2010-09-17 22:17:15 ]   
제목
제8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제8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옥천 금강 -

 

 

제 1 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2006년 가을, 충북 괴산 달천, 배나무골 농원
제  2 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2007년 봄, 단양 남한강, 흐르는 강물처럼
제 3 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2007년 가을, 충북 괴산 달천, 고향의 강
제 4 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2008년 봄, 옥천 금강, 심천, 지수리, 대청호상류 등
제 5 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2008년 가을, 단양 남한강, 흐르는 강물처럼
제 6 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2009년 봄, 옥천 금강, 고려민박집 
제 7 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2009년 가을, 괴산 달천, 황대지 식당
제 8 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2010년 봄, 옥천 금강, 금모래휴게소민박집

 

  

 

  
   

 

  제8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일정표

 

 

  24일/봄/오후/가덕교풍경

 

  쏘가리 1번지 금강 지수리
  그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곳, 금강 지수리
  그곳에서 리버세이사람들은 만났다.

 

  진짜 열심히 낚시하시는 김천의 호랑이

 

 이런 낚시꾼도 있고, 저런 낚시꾼도 있다. 
 나같은 낚시꾼도 있고, 나같지 않은 낚시꾼도 있다.
 나같이 양지바른 앝은 여울을 좋아하는 낚시꾼도 있고, 나같지 않아 깊은 소[沼]를 좋아하는 낚시꾼도 있다.
 그러나 얕은여울을 좋아하든 깊은 소를 좋아하든, 나같든 나같지 않든 참으로 열심히 낚시하는 사람을 만나면 내 스스로 마음이 숙연해진다.
 그래서 그런 선배를 후배들은 좋아한다.
 우리들은 낚시꾼이기에.

 

  충주의 린이 님

 

  리버세이 막내, 린이 님

 

  충주의 노을 님

 

  청주의 불정

 

  서울의 좋은강

 

  호랑이 님의 7짜 잉어

 

  서울의 화랑

 

  좋은강 님의 릴링

 

  서울의 여명

 

  몇몇은 금강 상류 양산으로 낚시를 나갔고,
  몇몇은 청동여울 미산여울 갈마여울로 낚시를 나갔고,
  또 몇몇은 가덕여울 아래, 깊은 소에서 낚시를 즐겼다.     

 

  지수리에서 독락정으로 가는 길에 한 컷

 

  옥천의 금강쏘

  

  갈마나루 풍경

 

  갈마여울의 리버세이사람들

 

  충주 여울 님의 여유

 

  갈마여울 풍경

 

  충주 보트맨 님이 찬조해주신 보트

 

  쉽지 않은 일이다.
  상당히 고가라고 알고있는 보트를 충주의 보트맨님이 찬조해 주셨다.
  '보트를 어떻게 쓸 것인가' 라고 고민하면서 여러 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 보았다.
  그래서 결정한 것,  리버세이에서 활동 많고, 지금까지 리버세이의 발전에 많은 견인을 한 자유인 님에게 제8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낚시대회 특별상으로 드렸다.

   충주 보트맨 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금모래민박집의 말라뮤트

 

  원주의 파람님이 찬조해주신 총떡

 

  24일밤 소묘

 

  비타주를 만들고 있는 서울의 곱슬왕자

 

  오랜만에 곱슬왕자 님이 정출에 나왔다.
  시간의 간격의 있어 변함직도 한데, 우리는 하나도 변하지 않고 있었다.
  좋아하는 후배낚시꾼이 탐낸 내 꿰미를 선뜻 못 내주고 온게 마음이 걸린다.
  앞으로, 좋아하는 후배낚시꾼에게 주기 위해 열심히 꿰미를 만들어놔야겠다.  

 

 리버세이의 고수들 '김천의 서담 님, 경주의 후니 님, 충주의 여울 님'

 

 

 금모래민박집의 밤

 

  낭만적인 사람은 나뭇가지를 모아 모닥불을 피우고
  순수한 사람은 그 모닥불가에 모이고
  좋은 사람들은 그 모닥불가에 모여 술잔을 기울인다.  

   

 내가 가져간 '백운 참숯'

 

 금모래 민박집의 밤

 

  8년전에 처음 만났을 때처럼 늘 한결같은 금강쏘 님/정모 때마다 회원들의 릴을 수리해주시고

 

 

 25일 새벽 6시 20분에 낚은 가덕교쏘가리/1/16/녹색아이글럽

 

  2004년 4월 8일에 이곳 가덕교에서 금강 쏘가리를 처음 만났다.
  그때도 금강쏘 님이 내곁에 있었는데, 7년이 지난 오늘아침도 그 형이 내곁에 있었다.
  가덕교쏘가리며, 그 형도 참 변하지 않았다.
  전날밤 못 먹는 술 늦도록 마시고, 같이 잠자리에 누워 뒤척거리다가,
  '형, 낚시 가야죠?'
  금모래민박집에서 가덕교까지 낚싯대 흔들며 걸어나가는데,
  아, 상쾌한 금강바람냄새야!! 

 

  오랜만에 만난 지수리 금강쏘가리

 

  제8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을 끝내며/없는 사람 : 서담 님, 봉쥬르 님,노을 님, 불정 님, 윌리 님

 

 

 

 epilogue

  제8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1회 7회까지 조행기를 열어본다. 아름다웠던 시간들이다. 다시 조행기속으로 파고 들어가 본다. 소중한 시간, 소중한 강변, 소중한 사람들. 그랬었구나! 우리가 그랬었구나. 우리가 다져온 궤적이 결코 작은 것이 아니었구나! 감격한다. 한사람 한사람 추억해 본다. 보고싶었던 사람, 그리웠던 사람..한명씩 한명씩 점철된다.
  가고 없는 사람, 떠나가 돌아오지 않는 사람, 연락하면 되겠지만 연락하면 가식적인 인사로만 끝날 것 같아 연락을 포기해야 하는 사람들.  강은 내가 찾으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데, 여울도 소도 언제나 그자리에서 포말을 만들고 있는데, 사람은 그래야만 되는구나. 추억으로만 남겨둬야 하는구나.
  다시 제8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을 추억의 한페이지에 저장한다. 가덕여울의 물소리며, 그곳에 왔다간 낚시꾼들이며, 별이 많던 밤이며, 상쾌했던 새벽공기며. 내가 형이라 부르는 사람과 강변을 한발짝 두발짝 걸을 때 밝히던 자갈돌이며, 밤이 되어 덤으로 피운 모닥불이며, 빨간 숯불 위에 오가던 치렁치렁한 말들이며, 술 한 잔에 무너져 감추고자 했던 나의 내면들이며....

 

 

 

2010년 4월 24일~25일(1박 2일)

제 8 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옥천 금강

글/사진 : 신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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