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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노
[작성일 : 2011-12-24 11:24:42 ]   
제목
제11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괴산 달천, 그리웠던 가을날에 -

 

 

 

.....................제 1 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2006년 가을, 충북 괴산 달천, 배나무골 농원

.....................제 2 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2007년 봄, 단양 남한강, 흐르는 강물처럼

.....................제 3 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2007년 가을, 충북 괴산 달천, 고향의 강

.....................제 4 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2008년 봄, 옥천 금강, 고려패밀리민박집

.....................제 5 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2008년 가을, 단양 남한강, 흐르는 강물처럼

.....................제 6 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2009년 봄, 옥천 금강, 고려패밀리민박집

.....................제 7 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2009년 가을, 괴산 달천, 황대지 식당

.....................제 8 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2010년 봄, 옥천 금강, 금모래휴게소 민박집

.....................제 9 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2010년 가을, 단양 남한강, 흐르는 강물처럼

.....................제 10 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2011년 봄, 옥천 금강, 금모래휴게소 민박집

.....................제 11 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2011년 가을, 괴산 달천 황대지 식당

 

 

 

1. 낚시대회 조편성

   - 진행 : 자유인 님

 

 

  제11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일정표입니다.  

 

 

 

 

 

 

 

 

 

 

 

 

 

 

  윤치두 자유인 님의 진행으로 아주 재미있게 조 추첨을 합니다. 원주 파람형님은 뭐 하십니까? ㅎㅎ

 

 

 

 

 

 

 

 

 

 

 

 

 

 

 

  드디어 조편성이 완료되었습니다. 막강 3조라고, 그래서 3조가 조별낚시대회에서 우승할 거라는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조별낚시대회 다트게임을 합니다.  

 

 

 

 

 

 

 

 

 

 

 

 

 

  가람 님이 조장인 4조가 우승했습니다. 개인전으로 하면 내가 당연히 우승할텐데...16동안 다트만을 던져온 내가 우승할텐데. 허허.

 

 

 

 

 

 

 

 

 

 

 

 

 

 

 2. 조별낚시대회

 

 

  뭡니까. 이포스 막강2조군요. 역시 우승후보다운 강력한 포스입니다. 새벽님, 룬아님, 터프가이님, 자유인 님, 서담 님, 용유 님...

 

 

 

 

 

 

 

 

 

 

 

 

  역시 내가 꺽지로 마수를 해보였습니다. 낚시를 더 했으면 내가 개인전도 우승했을텐데, 그만 숯불에 눈이 멀어..그만.. 

 

 

 

 

 

 

 

 

 

 

 

 

 

 

  참 보기 좋습니다. 조별낚시대회는 바로 이맛이죠. 참 멋있습니다. 달천의 가을, 거기에 같이 있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꽝조사 윌리에게 배운 그림자샷입니다. 저 아래로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지나가네요.

 

 

 

 

 

 

 

 

 

 

 

 

 

 

 

  박영균 터프가이 님입니다. 삼각대없이 200mm로 찍었더니 많이 흔들렸어요. 다음에는 더 멋지게 한 방 찍어드립니다.

 

 

 

 

 

 

 

 

 

 

 

 

 

  누구셔요? 얼굴은 누군지 모르겠고, 몸은 완전 룬아님입니다. ㅎㅎㅎ

 

 

 

 

 

 

 

 

 

 

 

 

 

 

 

  개인전에서 당당히 3위한 충주의 새벽입니다. 이 자리에서 좌우 몇보 이동해서 낚은 건가요? 문자로 한 번 쏴 주세요. ㅎㅎㅎ

 

 

 

 

 

 

 

 

 

 

 

 

 

 

 

  이것참, 배 나온 사진은 절대 올리지 말라 했는데..이것 참 난감하네. ㅎㅎ

 

 

 

 

 

 

 

 

 

 

 

 

 

 

 

 

  잠시 쉬러 물가로 나왔습니다.

 

 

 

 

 

 

 

 

 

 

 

 

 

 

 

  내 삶은 아웃도어? 2031에 10월초 연휴때 내 삶의 아웃도어를 완성해야지. 허허허

 

 

 

 

 

 

 

 

 

 

 

 

 

 

  1000번을 AS보내고, 2000번을 씁니다.

 

 

 

 

 

 

 

 

 

 

 

 

 

 

  가을날의 달천강변입니다.

 

 

 

 

 

 

 

 

 

 

 

 

 

 

  강변을 걸어도 좋고, 물속에 들어가 있어도 좋고, 가을날이 참 좋습니다.

 

 

 

 

 

 

 

 

 

 

 

 

 

  저녁해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두꺼운 외투를 꺼내 입습니다. 물속에 발을 한참동안 담그고 있었더니, 몸이 많이 얼었습니다.

 

 

 

 

 

 

 

 

 

 

 

 

 

 

  강가에는 피라미 새끼들이 참 많았지요.

 

 

 

 

 

 

 

 

 

 

 

 

 

 

 

  한발짝을 떼 수면위에 파장을 일으켜 봅니다.

 

 

 

 

 

 

 

 

 

 

 

 

 

 

 

  다시 물속에 발을 담급니다. 온몸이 서늘합니다.

 

 

 

 

 

 

 

 

 

 

 

 

 

 

 

  황대지 식당으로 먼저 들어가 봐야 합니다. 내가 마음속으로 하고자했던 바, 먼저 들어가지만 아쉬움이 없습니다. 빨리 들어가서, 밤낚시에 온몸을 떨었을 리버세이사람들을 위해 숯불을 피워야겠습니다. 덜컹덜컹 숙소로 돌아갑니다. 가을햇살이 꼴깍 넘어갔습니다.

 

 

 

 

 

 

 

 

 

 

 

 

 

 

 3. 저녁, 만남의 시간

 

  도련아우의 화양동쏘가리, 멋집니다.

 

 

 

 

 

 

 

 

 

 

 

 

 

  목도강변에 풍등이 날았습니다.

 

 

 

 

 

 

 

 

 

 

 

 

 

 

  더치오븐에는 구노의 레시피로 통삼겹이 구워지고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입니다.

 

 

 

 

 

 

 

 

 

 

 

 

 

 

  비장의 무기, 어묵을 끓였는데, 새웃가루를 넣어봤더니, 영 맛이 나질 않습니다. 결국 신라면 스프로 완성했습니다.

 

 

 

 

 

 

 

 

 

 

 

 

 

 

  먼 강에 나가 있는 리버세이사람들을 기다리면서 숯불을 피웁니다. 백운참숯, 명불허전입니다.

 

 

 

 

 

 

 

 

 

 

 

 

 

 

  용유님과 자유인님이 오늘의 chef입니다. 불을 능수능란하게 다룹니다.

 

 

 

 

 

 

 

 

 

 

 

 

 

 

  두꺼운 목삼겹살이 노릇노릇 잘도 익었습니다.

 

 

 

 

 

 

 

 

 

 

 

 

 

 

  곱슬왕자 님이 두 수를? 그렇지요. 두 수를 들고 사진 찍히고 있습니다. ㅎㅎ

 

 

 

 

 

 

 

 

 

 

 

 

 

 

 

  충주 고수  솔개님입니다.

 

 

 

 

 

 

 

 

 

 

 

 

 

 

  충주 고수 새벽님입니다.

 

 

 

 

 

 

 

 

 

 

 

 

 

 

  비타주를 제조하고 있는 곱슬왕자 님, 정말 맛있게 술 취했습니다.

 

 

 

 

 

 

 

 

 

 

 

 

 

 

 

  리버세이의 밤이 깊어갑니다. 두런 두런

 

 

 

 

 

 

 

 

 

 

 

 

 

 

  미행님과 호랑이 님의 입담이 대단합니다.

 

 

 

 

 

 

 

 

 

 

 

 

 

 

 

  티티 님이 레이크 님께 술 한 잔 권합니다. 레이크 님은 벌써 안주를 싸고 있군요.

 

 

 

 

 

 

 

 

 

 

 

 

 

 

  좋은강 총무 걸쭉한 입담으로 진행한 시상식, 리버세이 정출의 또다른 재밋거리입니다. 다음이 또 기대됩니다.

 

 

 

 

 

 

 

 

 

 

 

 

 

  청파 형님이 오시면 리버세이가 형님의 색깔이 됩니다.

 

 

 

 

 

 

 

 

 

 

 

 

 

 

  이야기가 끝이 없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보낸 깊은밤, 밤하늘에는 찬이슬이 살포시 내려왔습니다.

 

 

 

 

 

 

 

 

 

 

 

 

 

 

 

  마당 한켠 풀섶에서 가을풀벌레소리가 청량하게 들려왔습니다.

 

 

 

 

 

 

 

 

 

 

 

 

  호랑이 형님이 잡아온 쭈꾸미로 쭈꾸미 라면을 끓입니다.

 

 

 

 

 

 

 

 

 

 

 

 

 

 아 침

 

  아침에 과테말라 안티구아를 모카포트로 뽑아 올렸습니다. 리버세이 형님 동생들, 좋은 커피를 얻어 마신 후는 '아, 맛있다'가 최고의 답례인사입니다. 다음에는 꼭, '아 맛있다'라고 해 주세요. ㅎㅎ 다음에는 꼼빠냐를 기대하세요. 그러나 커피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가을날 그아침, 그 사람들과 함께한 것이 사실은 더 좋았습니다.  

 

 

 

 

 

 

 

 

 

 

 

 

  청파 형님, 멋집니다.

 

 

 

 

 

 

 

 

 

 

 

 

  이렇게 11회 만남을 마칩니다. 리버세이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간 가을날 달천에는, 또 다른 그리움이 가득합니다.

 

 

                  

        epilogue

                  

       11회 만남을 끝내고, 이제는 조용히 일상으로 돌아와 리버세이를 관조해 봅니다.
       강과 호수, 그리고 바다에 하나둘 리버세이사람들이 나타납니다.
       당신들 한명 한명 이름을 불러봅니다.
       그러나 그 이상, 나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습니다.
       내 마음을 이미 들켜버렸기 때문입니다.
       말도 잘 못하고, 술도 잘 못하고
       단지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변치않는 마음뿐이었는데,
       내 마음을 다 들켜버린 지금은 오히려 편안하기만 합니다.
       원칙을 지키는 것이 추진력이라는 생각으로,
       리버세이의 색깔을 지키려고,
       부단히 힘써왔던 지난 세월의 그 계절들
       당신은 어땠나요?
       변함없음이 발전하지 못함의 동의어가 아님을 알기에,
       변하지 않으려고 애를 썼던 지난 세월에 당신은 늘 거기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낚시꾼 구노가 서 있었습니다.
       늘 같은 모습으로 그 강에 서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11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을 마치고

2011년 9월 28일

글/사진 : 구노 신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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