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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노
[작성일 : 2014-03-11 21:00:08 ]   
제목
제15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제15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1. 만남개요

  - 언제 : 2013년 9월 28일(토) ~ 9월 29일(일) -1박2일
  - 장소 : 충북 괴산 달천 일대
  - 대상 : 리버세이사람들 및 가족
  - 회비 : 3만5천원(가족 어른3만5천원, 어린이 1만원)
  - 민박 : 황대지식당, 충북 괴산군 불정면 목도리 325-3번지. 전화 043-833-6767
  - 네비 : 충북 괴산군 불정면 목도리 325-3번지
  - 식사 : 닭볶음탕, 참숯돼지고기 왕소금구이, 순대국밥
  - 간식 : 돼지머릿고기, 떡 기타 등등
  - 행사 : 개인별낚시대회, 조별낚시대회, 강변쓰레기줍기 등

 

 

  

 

 

 

 황대지 식당, 점심을 먹은 다음 커피 내릴 준비를 합니다.

 

 

 

 

 

 

 

 

 

 

 커피를 내리는데, 파람 님이 자꾸만 딴죽을 겁니다. 하하

 

 

 

 

 

 

 

 

 

 

 황대지 식당에서 간식으로 들라 쪄 주신 밤고구마입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점심을 먹고, 서서히 낚시 떠날 준비를 합니다. 비가 한두 방울 떨어집니다.

 

 

 

 

 

 

 

 

 

 

 호랑이 형님, 서담 형님, 두 형님의 리버세이 사랑은 변함 없습니다.

 

 

 

 

 

 

 

 

 

 

 

 낚싯줄 얘기였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임형 형님과 청파 형님입니다. 우리 리버세이의 든든한 맏형이십시다. 

 

 

 

 

 

 

 

 

 

 

리버세이를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분들입니다. 

 

 

 

 

 

 

 

 

 

 

용유 님과 호랑이 님, 여기도 낚싯줄 얘기인가요? 

 

 

 

 

 

 

 

 

 

 

 오랜만에 정출에 나오신 원주 도선 형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리 리버세이의 자랑, 조별 낚시대회

2조입니다. 정말 탄탄한 실력을 갖춘 팀같습니다.  

 

 

 

 

 

 

 

 

 

 

 2조 파이팅 하십시오.

 

 

 

 

 

 

 

 

 

 막강 1조군요. 이 팀도 정말 빈틈이 없어보입니다.

 

 

 

 

 

 

 

 

 

 우리 3조군요. 실력도 실력이려니와 워낙 어복많은 사람들이 있어,

3조에 낀 걸 은근히 다행하게 여겼지 뭡니까. ㅎㅎ

 

 

 

 

 

 

 

 

 

 낚시를 떠나기 전 단체사진입니다. 여기에 없는 미행님, 호걸 님, 여명 님 등,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3조가 간, 달천과 음성천의 합수머리입니다.

 

 

 

 

 

 

 

 

 

 

 들국의 일종같은데, 강둑에 지천으로 피어 있었습니다. 

 

 

 

 

 

 

 

 

 

 낚시꾼의 시선을 빼앗는 들국, 가을조행은 낚시꾼을 낭만에 빠지게 합니다.

 

 

 

 

 

 

 

 

 

 

 작은 나비 한마리 들국에 앉아 있습니다.

 

 

 

 

 

 

 

 

 

 

 

 별자리 님이 제일 먼저 낚시를 던집니다.

 

 

 

 

 

 

 

 

 

 

 강에 내려와 강둑을 봅니다.

 

 

 

 

 

 

 

 

 

 

 이런 멋진 곳이 있었는데, 그동안 이곳에 와 보지를 않았습니다.

 

 

 

 

 

 

 

 

 

 

 달천과 음성천의 합수머리, 시즌이 좀 늦은게 아쉽습니다.

 

 

 

 

 

 

 

 

 

 

 별자리 님이 누치 멍짜급을 한마리 걸었습니다.

 

 

 

 

 

 

 

 

 

 

 

 간간이 강바닥에 말조개가 보입니다. 그래서 낚시꾼은 더 행복합니다.

 

 

 

 

 

 

 

 

 

 

 저 아래 하문교가 보이는 곳까지 내려와 봤습니다. 선객이 있어 캐스팅을 조심스럽게 몇 번 해봅니다.

 

 

 

 

 

 

 

 

 

 

 

 수량이 적어 포인트를 옮겨 보기로 합니다. 별자리 님과 럭키 님이 정다워 보입니다.

 

 

 

 

 

 

 

 

 

 

 

다시 강둑에 올라와 들국을 망원렌즈로 잡습니다. 

 

 

 

 

 

 

 

 

 

 

 

 목도교 아래, 양수장. 역시 자유인 님이 먼저 쏘가리를 낚습니다.

 

 

 

 

 

 

 

 

 

 

 

 누리 님도 한 마리 낚습니다.

 

 

 

 

 

 

 

 

 

 

 도련 님도 한마리 낚습니다.

 

 

 

 

 

 

 

 

 

 

 

 8시쯤에 황대지 식당으로 돌아왔습니다. 숯을 피운 화롯대에 더치오븐을 얹어 돼지고기 김치찜을 합니다.

 

 

 

 

 

 

 

 

 

 

 용유님과 자유인 님이 오늘도 돼지고기 왕소금구이를 준비합니다.

 

 

 

 

 

 

 

 

 

 

 

 도련 님, 파람 님, 도선 님, 레이크 님. . . 무슨 얘기가 오고 갔을까요.

 

 

 

 

 

 

 

 

 

 

 누구는 고기를 굽고, 누구는 얘기를 하고. . . 정겨운 시간입니다.

 

 

 

 

 

 

 

 

 

 

 낚시대회가 끝난 다음의 저녁 만찬, 이 또한 즐거운 시간입니다.

 

 

 

 

 

 

 

 

 

 

 

 조별 낚시대회 때 각조 조장을 맡은 분들께, 충주 여울님이 찬조한 주방세트를 각각 하나씩 선물로 드리고 있습니다.

 

 

 

 

 

 

 

 

 

 

 

 낚시대회 시상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조 별자리 님께 어종불문 최대어 상을 드렸습니다.

 

 

 

 

 

 

 

 

 

 

 

 

 원주 파람 님이 쏘가리 1마리 최대어 상을 타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모닥불가에 세 형님이 둘러 앉으셨군요.

 

 

 

 

 

 

 

 

 

 

 호걸 님, 미행님, 좋은강 님, 별자리 님

 

 

 

 

 

 

 

 

 

 

 새벽에 굵은 비가 지붕에 후득였습니다. 새벽 6시쯤 잠을 깨 밖으로 나왔습니다. 청파 형님, 도련아우와 같이 간밤에 벌여놓은 술자리를 치웠습니다.  셋이서 일을 하니 손발이 어찌나 잘도 맞던지, 엄두가 나지 않았던 정리를 금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커피를 갈았습니다. 이 여유, 이 커피 한 잔의 여유, 많은 인원이 아닌, 몇몇이 정말 편안하게 커피 마시는 시간, 리버세이 출조를 두고 그토록 열심히 볶고 갈고 하면서 꿈꾸던 커피 시간을 오늘 맞보았습니다. 빗줄기는 여전히 굵었고요. 커피향은 넓고 길게 퍼졌고요. 리버세이 몇몇분과 나누던 그 커피타임을 오래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록빈 님이 쓰는 웜들을 살짝 컨닝해 왔습니다.

 

 

 

 

 

 

 

 

 

 

 호랑이 형님이 좋아하는 웜들입니다.

 

 

 

 

 

 

 

 

 

 

 원주 파람 님이 찬조하신 헤어젤입니다.

 

 

 

 

 

 

 

 

 

 

 호랑이 형님께 얻은 핀온릴입니다.

 

 

 

   

 

  제15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을 마치고

   

     

      리버세이 잘 흘러가고 있는 것인가요?

      잘 흘러가고 있다면 그 기준은 무엇인가요?

      묻고 또 묻습니다.

      그런데 어디로 흘러가야 하나요?

      보를 넘어, 댐에 잠시 고였다, 큰 강에 몸을 맡겨 결국에는 바다까지 가야하는 것인가요?

      리버세이의 목표점은 있는 것인가요?

      리버세이의 목표점이 바다인가요?

      그것은 아닌 듯 싶습니다.

      그러면 리버세이는 목표점이 없이 흐르고 있나요?

      그런 것도 같습니다.  

      그냥 흐르는 물인가요?

      여기에서 잠시 딜레마에 빠집니다.   

      목표도 없이 흐른다?

      어떤 목표를 가지고 흐른다?

      어떤 목표인가요?

      쏘가리를 엄청 잡아대는 것인가요?

      동호회원이 100명, 200명, 1,000명이 되는 것인가요?

      이렇게 생각하니, 너무 작위적인 느낌의 동호회 같습니다.

      곧이어 낚시 쇼핑몰하나 홈페이지 밑에 달릴 것도 같습니다.

      그러니 외형적인 크기는 결국 리버세이의 목표는 아닌 듯 싶습니다.

      그러면 목표가 진짜 없는 것인가요?

      목표없는 동호회,

      지향점과 지향하는 가치가 없는 동호회,

      왠지 죽은 누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동호회도 어떤 목표점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무엇일까요?

      강여울일까요?

      어쩌면 강여울에서 리버세이의 지향점을 찾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낮게 낮게 낮은데로만 제 몸을 맡기는 강여울,

      그게 리버세이의 지향점이고 목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깊은 여울은 왠지 거부감이 듭니다.

      깊은 여울은 왠지 사람을 대하는 조건이 까다로울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얕은여울을 추구하는 리버세이,

      누구나 찾아와서 발을 담그고 낚시하고 사람 만날 수 있는 동호회,

      그게 리버세이의 지향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15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후

2013. 09. 29.

글/사진 : 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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