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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노
[작성일 : 2015-04-08 14:18:08 ]   
제목
제16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제16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만남개요>

  - 언제 : 2014년 4월 26일(토) ~ 4월 27일(일) -1박2일

  - 장소 : 충북 괴산 달천 일대

  - 식사 : 참숯돼지고기 왕소금구이, 순대국밥, 돼지머릿고기, 떡 기타 등등

  - 행사 : 개인별낚시대회, 조별낚시대회, 강변쓰레기줍기 등

 

 

 

 

 

<일정표>

 

 제16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일정표입니다.

 

 

 

 

 

 

 

 

<조추첨>

 

 조별 낚시대회 포인트 배정중입니다.

 

 

 

 

 

 

 

 

 제기를 괜히 잘 차는 바람에 엄한 데 가서 고생만 하고 왔습니다. 제기랄!!!

 

 

 

 

 

 

 

 

 모카포트9인용입니다. 이번 정출때 히트상품입니다. 에스프레소가 참 맛있었습니다.

원두는 브라질 산토스였습니다.

 

 

 

 

 

 

 

 

정기출조용 리버세이 공식 떡입니다.

 

 

 

 

 

 

 

 

 경주 후니 님, 김천의 호랑이 님과 서담님이십니다.

 

 

 

 

 

 

 

 

 참나무 장작입니다.

아침 운동 나가는 뒷산에 참나무를 베어놨길래 톱으로 두 박스를 잘라 가져갔지요.

 

 

 

 

 

 

 

 

<기념사진>

 

 조별 낚시대회를 떠나기 전,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새얼굴 시현2님 보이네요. 반갑습니다.

그 밥에 그나물이라고 하나요? 조화가 잘 될때 쓰는 우리 속담입니다.

 

 

 

 

 

 

 

 

 이 사진 자꾸 찍는다고 파람 형님, 또 뭐라고 하겠는걸요. ㅎㅎ

 

 

 

 

 

 

 

 

<조별낚시대회>

 

 조별낚시대회 2조 낚시포인트입니다.

물따라 산따라 참 멀리도 내려왔습니다.

충주 가람님의 낚시모습이 멋집니다.

 

 

 

 

 

 

 

 

 이 곳, 조곡 최하류 포인트,

꺽지 킬러 3인, 슬라이더815, F그럽 워터멜론, 루스터테일스피너까지 모두 써 봤지만, 꺽지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2조, 앉아 쉽니다.

조용히 그리고 열심히,

참 멋진 낚시꾼들이었습니다.

 

 

 

 

 

 

 

 

 강변에서의 맥주 한 잔, 참 맛있었습니다.

 

 

 

 

 

 

 

 

 2조에서 고수 두 명이 보태져 막강 2조를 구축했지만, 나래님도 야누스님도 이곳 포인트에서는 입질을 받지 못했습니다.

 

 

 

 

 

 

 

 

 포인트는 참 좋아보입니다.

 

 

 

 

 

 

 

 

 문주리쪽에서 들어온 사람들이 투망을 던지고 놉니다.

 

 

 

 

 

 

 

 

 조곡 최하류에서 다시 물을 거슬러 목도로 왔습니다.

조곡교에서 차를 세우고 물속의 누치떼를 한참이나 내려다보고 왔습니다.

 

목도에는 3조가 있었습니다.

봉쥬르 님이 쏘가리 한 마리를 낚았습니다.

 

 

 

 

 

 

 

 

 

 

린이 님과 룬아 님이 열심히 낚시하고 있습니다. 

 

 

 

 

 

 

 

 

 이천 철방구리 님도 열심히 낚시하고 있습니다.

 

 

 

 

 

 

 

 

 도련 님도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목도강, 그 강변에 잠시 머뭅니다.

 

 

 

 

 

 

 

 

 

 이 아름다운 강변에,

 낚시꾼이 되어 서 있습니다.

 

 

 

 

 

 

 

 

<리버세이의 밤>

 

 목도강변에서 서성거리다 조금 일찍 민박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파람 형님이 참나무로 불을 피워놓았습니다.

민박집이 훈훈합니다.

 

 

 

 

 

 

 

 

리버세이사람들이 하나 둘씩 낚시터에서 돌아옵니다.

민박집이 떠들썩해집니다.

 이번 정출에서도 자유인 님과 용유 님이 고기 굽느라고 고생했습니다.

 

 

 

 

 

 

 

 충주 여울 님이 밭에서 따온 참두릅입니다.

 이번에 여울 님이 고추장 세 통과 아이스박스를 찬조해주셔서 대회 상품으로 잘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참나무 장작이 활활 잘 탑니다.

 

 

 

 

 

 

 

 리버세이의 든든한 후배들입니다. 평택의 룬아 님과 충주의 별자리 님입니다.

 

 

 

 

 

 

 

 

<시상식>

 

 조별 낚시대회 1등은 1조가 차지 했습니다. 록빈 님이 세 마리, 좋은강 님이 두 마리, 럭키 님이 한 마리..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점수였습니다.

대회상품은 와인으로 준비했습니다. 가격대비 퀼리티가 좋은 와인입니다.

꼭 본처하고 맛있게 드시라고, 파람 님이 신신당부 하셨어요. ㅎㅎㅎ

 

 

 

 

 

 

 

 어종불문 최다어상을 받은 충주 가람님입니다. 강준치 두 마리를 낚으셨습니다. 65/60

 

 

 

 

 

 

 

 

 어종불문 최대어상을 받으신 솔개님이십니다. 바다끄리 35

 

 

 

 

 

 

 

 쏘가리 최대어상 4등을 받은 좋은강 총무님입니다.

축하합니다.

 

 

 

 

 

 

 

 

 쏘가리 최대어 3등상을 받은 청주 나래님입니다.

축하합니다.

구노포인트, 괜찮았죠? ㅎㅎ

 

 

 

 

 

 

 

 

 

 쏘가리 최대어 2등상을 받은 록빈님입니다.

축하합니다.

 

 

 

 

 

 

 

 

 

쏘가리 최대어 1등상을 받은 야누스님입니다.

올해 마수가 1등상이네요.

축하합니다.

 

 

 

 

 

 

 

 삼삼오오 모여 밤새 얘기꽃 피우는 모습, 정기출조에서만 볼 수 있는 그림입니다.

 

 

 

 

 

 

 

 

 무슨 말들이 오고갔을까요?

 

 

 

 

 

 

 

 

 여기 저기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리버세이에 대한 발전적 토론이 있던 자리였군요.

 

 

 

 

 

 

 

 

 

 

 

 

 

 

 

 

 

 이 불, 몇 시까지 민박집 앞마당에 펴 있었을까요?

불이 꺼지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몇몇은 잠을 자러 일찍 방으로 들어갔고, 또 몇몇은 마당에서 밤늦도록 얘기꽃을 피웠나 봅니다.

 

 

 

 

 

 

 

 

<비오는 아침, 모닝커피>

 

 습관대로 일찍 잠을 깼습니다.

일기예보대로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비오는 새벽,

그리고 일찍 잠을 깬 새벽,

늦게 잠을 깬 사람들을 위해, 민박집을 뒤져 찾아낸 마른 나무를 가져다 불을 피워 놓았습니다.

그리고 원두커피를 뽑았습니다.

모닥불이 핀 비오는 새벽에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마시는 커피 맛,

나이듦에 따라 이런 시간이 점점 더 좋아집니다.

 

 

 

 

 

 

 

 

 

 

 모닥불 연기와

커피 향기와

빗소리가 있던 민박집 아침이었습니다.

 

 

 

 

 

 

 

 

 이런 시간이 좋습니다.

 

 

 

 

 

 

 

 

 

 호랑이 형님과 호걸님께 선물로 받은 웜입니다.

아까워서 어찌 쓸까요.

감사합니다.

 

 

 

 

 

 

 

 

 자유인님에게 선물로 받은 휴대용 기포기입니다.

둘째 녀석이 민물고기에 관심이 많아,

그렇잖아도 휴대용기포기가 필요하다 생각했었는데,

때마침 좋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민박집 마당 처마밑에 패랭이꽃이 빨갛게 피어 있습니다.

 

 

 

 

 

 

 

 

 

 

 

 

   에필로그 

 

      제16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을 마치고, 천천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느린 기타 연주곡을 들으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

      생각은 다시 과거와 현재를 교차해 규칙적으로 여울과 소를 만들어 갑니다.

      제1회 만남을 회상했다가, 다시 17회 만남을 구상하기도 하다가도,

      생각은 어느새 지난밤에 지펴놓은 모닥불가에 앉아 있습니다.

      그 옆에 고기를 열심히 굽던 조우들이 있습니다.

      그 옆에 분주하게 움직이든 젊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 옆에 하루 종일 미나리를 씻었다는 누리님과 레이크님의 공치사가 있습니다.

      그 옆에 그 심리를 알지 못하는 욕쟁이 민박집 사장님이 있습니다.

      그 옆에 오늘 처음 모임에 나와 쑥스러운 듯, 리버세이가 된 시현님이 있습니다.

      그 옆에는 리버세이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선배님들의 토론이 있습니다.

 

      참나무 장작 불꽃이 톡톡 튀며 리버세이의 밤을 지키고 있습니다.

      소줏병이 하나 둘 늘어감에 따라, 사람들은 하나둘씩 잠자리로 들고,

      구름 낀 하늘에는 목도강 여울소리만 돌돌돌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낚시꾼이라는 것,

      동호회 활동이라는 것,

      동호회가 나아갈 방향이라는 것,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닥불 옆에 있던 사람은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모닥불처럼

      그리고 저 강물처럼

      낚시꾼도

      동호회도 단지 그것을 닮아갈 뿐입니다.

 

 

 

 

2014. 04. 27.

 제16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글/사진 : 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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