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명예의 전당
      리버세이패치
      리버세이사람들
      사랑방
      링크
HOME > 리버세이 > HISTORY
HISTORY

작성자
구노
[작성일 : 2010-09-17 12:59:11 ]   
제목
제1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제 1회 강여울사람들의 만남

괴산 달천 일대

 

 

 [2006년 9월 9일 아침]

    오지 않을 것 같던 9월 9일, 그러나 9월 9일은 계절처럼 다가왔다.
    강여울사람들 모두 얼마만큼 설렜을까?
    미소를 지으며 달천에 나타난 사람들은 모두 강여울사람들이었다.  

 

 △ 달천, 조곡교 상류에 선 강여울사람들

  

 △ 달천, 조곡교 상류의 모습

 

     가장 중요한 것은 江처럼 되는 것이라고
     江은 온갖 것을 위해 섬길 뿐 그것들과 겨루는 일이 없음이라고
     누구나 싫어하는 가장 낮은 곳으로 江은 언제나 흐르고 있음이라고.

 

 

 △ 초가을 아침, 강가에 선 강여울사람들

 

     언제나 다정한 釣友들,
     그들이 선 강가에서도, 그들이 딛고 선 바위에서도. 

     강여울 끝에는 낮은 구름이 산자락을 반쯤 채워놓고 있었다.

  

 △ 강여울 홍길동 님(1)

 

  △ 강여울 홍길동 님(2)

 

  △ 강여울 고주몽 님의 첫 쏘가리

 

 △ 강여울 고주몽 님의 첫 쏘가리

      강여울 공식 정기출조, 공식 1호 쏘가리라고
      그래서 강여울 hall of fame(명예의 전당)에 올려야 한다고.

 

 

 △ 강여울 지리산 님의 3짜 쏘가리

     

 △ 강여울 홍길동 님의  달천 쏘가리

   

 △ 강여울 만남에 간식으로 준비한 절편

 

  △ 강여울 만남에 간식으로 준비한 절편

 

        1.5말, 처음에는 왜 양이 적다고 생각했을까.
        막상 3box에 담겨진 떡을 보고는 왜 그렇게 많이 준비했을까.
        그러나 만남이 끝나고 헤어질 때는 절편을 더 많이 준비 못한 것이, 한 편 아쉬움이었다고.

  

  △ 간식(절편)을 먹으며 엿술을 마시며

 

  △ 강여울가에서 쉬고 있는 강여울 사람들

 

  △ 엿술에 취하고 사람들에 반하고

 

  △ 강여울 도련 님

 

        강여울 사람들의 만남이 있는 날,
        강여울 강가에 가을비가 내렸다.    

    

  △ 강여울 사람들(1)

 

  △ 강여울 사람들(2)

 

  △ 강여울 사람들(3) -오른쪽부터 파난성님, 여명 님, 야누스 님

 

        가을비가 그쳤다.
        강여울사람들은 강가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즐거워 했다. 

 

  △ 강여울 여울목 님

       넉넉한 마음과
       밝은 웃음과
       따뜻한 情과

       당신이 있었기에 강여울 사람들은 더욱 행복했음이라고.

 

  △ 초가을 아침, 조곡여울을 떠나며

  

 

    [2006년 9월 9일 오후 1시]   배나무골 농원

  

 △ 점심 식사를 하기 전, 배나무골 농원에 모인 강여울 사람들(1)

 

  △ 점심 식사를 하기 전, 배나무골 농원에 모인 강여울 사람들(2)

 

  △ 강여울 草江 님

        속이 빨간 저 열매를 보고,
        누구는 유두라 했고,
        누구는 유자라 했고,
        누구는 여자라 했다.
    

     

    [2006년 9월 9일 오후 3시]   배나무골 농원

 

   △ 조별 친선 낚시대회를 앞두고(1) 

 

    △ 조별 친선 낚시대회를 앞두고(2) 

 

    △ 조별 친선 낚시대회를 앞두고(3) 

 

    △ 조별 친선 낚시대회를 앞두고(4) 

 

 

   [2006년 9월 9일 오후 3시]   강여울 사람들간의 조별 낚시대회

         1조 : 제월리, 원검승      2조 : 청천 화양동 일대      3조 : 목도, 하문, 조곡

     △ 여울목 님과 미류 님(후영교 하류에서) 

 

       강변에 앉아 있는 두 당신을 바라보았을 때는,
       후배 낚시꾼, 무척이나 좋았음이라고.
       당신이 말씀하신 江처럼,
       후배 낚시꾼들은 저 江을,
       그리고 당신들의 세월을 닮아갈 것이라고.

 

     △ 해가 저물 무렵 목도 강변에서 

 

         좋아하는 선배님들과 한 컷,
         낚시꾼이 강여울[riversay.net]에 선 이유이라고.

   

 △ 해가 저물 무렵 목도 강변에서(2)

 

 

  [2006년 9월 9일 밤 9시]  조별 친선 낚시대회를 마치고

       31명의 釣友들이 낚은 달천의 가을 쏘가리.
       수십 마리의 쏘가리를 낚았지만 이번 만남의 원칙(25이하 릴리즈)대로 취할 것만 취했다.

   

   △ 달천의 가을 쏘가리들

 

  △ 달천의 가을 쏘가리들(2)

 

  △ 밤 9시 30분, 저녁식사

 

 △ 밤 9시 30분, 저녁식사(2)

 

 △ 밤 9시 30분, 저녁식사(3)

 

        1박 2일 동안 세 끼를 먹었다.
        강여울 사람들은 세 끼를 먹는 동안 대개 대여섯 공기의 밥을 먹었다.
        배나무골 농원 사모님의 음식 솜씨도 솜씨려니와
        강여울 사람들 모두 낚시도 열심히 하고,
        웃고 얘기하는 情의 시간이 좋았음일 거라고.

  

 △ 강여울 사람들 모두 궁금해 한 낚시대회 상품

 

 △ 상품이 공개되고

 

        그렇게 준비했다.
        몇 명만 만족하는 그런 상품이 아닌,
        강여울 사람들 모두 웃을 수 있는,
        작든 크든 情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상품으로,
        그렇게 준비했다.

 

 △ 곱슬왕자 님의 비타주

   

        루어도 한 번 못 던져 볼 거면서
        오는 길 잘 몰라서 길 물어, 또 물어, 자꾸 물어보면서 밤길을 달려온 곱슬왕자 님.
        강여울 사람들이 무엇이 그리 좋길래 천리 길 멀다않고 달려왔는지.
        당신의 비타주  한 잔에 낚시꾼 여럿 쓰러졌지만,
        당신이 일찍 떠난다고 했을 때는 낚시꾼이 감당못할 큰 아쉬움만이…….     

 

 △ 9일, 늦은 밤(럭키 님이 떠날 때)

         달천의 밤은,
         먼 길을 가야하는 산청사람 님을 붙잡지 못하더니,
         달천의 늦은 밤은,
         럭키 님도 붙잡지 못하고 떠나 보냈다.
         처음 만난 좋은 사람, 강여울사람들의 똑같은 마음임을…….
       

 

 

    [2006년 9월 10일 새벽]  

 

  △ 10일 새벽, 배나무골 농원 앞을 흐르는 목도강

 

  △ 조곡여울로 들어오고 있는 여명 님

 

  △ 조곡여울에서(1)

 

   △ 조곡여울에서(2) - 여명 님, 야누스 님

 

   △ 조곡여울에서(3) - 파랑개비 님, 파난성 님 그리고....

 

 

    [2006년 9월 10일 오전 9시 30분]  - 만남 이벤트(3) "쓰레기 줍기 행사"

 

    △ 목도강변의 쓰레기를 줍고 있는 강여울사람들 - 도선 님, 파난성 님, 여울 님 그리고...

 

    △ 목도강변의 쓰레기를 모아 쌓고 있는 강여울 사람들

 

    △ 쓰레기줍기 행사를 마치고 배나무골 농원으로 향하고 있는 강여울 사람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형식적인 행사가  아니었음을,
       의외로 많은 여덟 포대의 쓰레기를 주우며,
       흰 장갑 걸레가 되도록 강여울 선후배님들은 쓰레기를 줍고 또 주웠다.
       목표지점까지 쓰레기를 다 주웠을 때,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서로 나누는 인사말.

       훗날 남한강에서도,
       훗날 錦江에서도,
       훗날 낙동, 섬진, 경호에서도,
       차기, 후배 강여울지기가 이끄는 강여울[www.riversay.net]의 훗날까지도…….

 

 △ 미류 님이 강여울사람들에게 직접 내려주신 원두커피

 

 

      [2006년 9월 10일 오전 11시]  - 만남 이벤트(2)  "情 나누기 행사"

         - 진행 : 지리산 형님
         - 방법 : 사 놓고 안쓰는 루어용품 강여울사람들간에 교환하기
         - 의의 : 情 나누기

         ※ 강여울 정기출조시 '情 나누기 행사'를 강여울의 전통으로 쭉 이어나갈 생각이다.      

  

  △ 강여울 사람들이 잊지 않고 하나하나 챙겨온 루어용품들

 

         사고 팔던 사람들 사이에는 거래가 끝이라고.
         그러나 주고 받던 사람들 사이에는 주고 받음이 끝나도 이어지는 그 무엇이 있음이라고.

 

  △ 情 나누기 행사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는 강여울 사람들

      

  △ 강여울사람들 모두의 사랑이었던 강여울 꼬마들(울모기 님의 子女)

 

   

          

    [2006년 9월 10일 오전 11시 40분]  - '제 1회 강여울 사람들의 만남 종료'

       강여울 사람들은 2007년 4월 20일 前後,
       쏘가리 루어낚시의 메카, 단양 남한강에서의 제 2회 만남을 기약하고 하나둘씩 달천을 떠나갔다.
       끝까지 남아, 떠나는 강여울 사람들을 일일이 배웅해 주신, 林兄 형님, 그리고 야누스 아우님.  
       떠남이 아쉬워 악수하고 또 악수하고 떠난 情 많은 강여울 사람들.  

       마지막 돌아설 때 왼쪽으로 바라본 초가을 江,
       초가을 江은 참으로 아름답게 흘러가고 있었다.
       情 많은 강여울 사람들처럼..

      

          

                   2006년 9월 10일槐山 달천,
강여울사람들의 만남을 다녀와서

 

 

 

[ 새글 | 답글 | 수정 | 삭제 ] [ 목록 ]
[ 총게시물 : 18 | page : 1 ]
[ 정렬조건 : 등록일 | 조회  ]
순번 제목 조회 파일 등록일 작성자
18   제17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584 15/04/08 구노  
17   제16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490 15/04/08 구노  
16   제15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770 14/03/11 구노  
15   제14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1397 13/05/01 구노  
14   제13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1583 13/04/09 구노  
13   제12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3188 12/08/27 구노  
12   제11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1182 11/12/24 구노  
11   제10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1960 11/04/27 구노  
10   제9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1716 10/09/17 구노  
9   제8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9386 10/09/17 구노  
8   제7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2023 10/09/17 구노  
7   제6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2826 10/09/17 구노  
6   제5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2243 10/09/17 구노  
5   제4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2) 1620 10/09/17 구노  
4   제4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1) 1859 10/09/17 구노  
3   제3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1716 10/09/17 구노  
2   제2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1371 10/09/17 구노  
1   제1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2016 10/09/17 구노  

1 [ 새글 | 처음목록 | 목록]  

copyrightⓒ by RIVERSAY Lure Fishing Club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 보호정책  클럽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