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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노
[작성일 : 2010-09-17 14:13:43 ]   
제목
제5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제5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단양 남한강 -

 

 

 

1. 만남개요

  - 언제 : 2008년 9월 27일 ~ 9월 28일(1박2일)
  - 장소 : 충북 단양 남한강 일대
  - 대상 : 리버세이사람들 및 가족
  - 회비 : 3만원(가족 1人당 1만원)   예금주 이영창(좋은강)  국민은행 816901-++-137539
  - 민박 : 흐르는 강물처럼 펜션 (구)본관  043-421-0868
  - 네비 : 충북 단양군 가곡면 향산리 505-1번지
  - 식사 : 닭도리탕, 왕소금구이 및 여울쏘가리올갱이해장국 등
  - 간식 : 머릿고기, 절편 등
  - 행사 : 조별낚시대회(밤낚시), 강변쓰레기줍기 등
 

 

 

 

 하덕천가의 풍경

 

 

  흐르는강물처럼 펜션에 있는 리버세이사람들을 만나기 전에 귀를 먼저 막아야 했었나 보다.
  향산여울에 도착하기 전에 눈을 먼저 꼭 감아야 했었나 보다.
  가을강 금빛 남한강에 눈 멀고, 가곡 플라타너스 바람소리에 낚시꾼은 이미 귀먹어 버렸다.  

   

 

  흐르는강물처럼 펜션의 '리버세이 사람들'

 

 

   흐르는 강물처럼 펜션에 도착하니, 양지바른 곳에 리버세이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향산여울소리가 잔잔히 들려왔다.   

 

 

  점심, 닭도리탕을 준비하고 있는 리버세이사람들

 

 

  도선 님

 

 

   자경 님이 찬조해주신 플래카드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만남 일정표를 읽고 있는 리버세이사람들

 

 

  일정표를 읽고 있는 리버세이사람들2

 

 

  서담 님의 낚시대회 설명

 

 

 조편성은 꽁지뽑기로

 

 

  만남 일정표 및 만남 이름표

 

 

  리버세이사람들

 

 

  좋은강 님의 웜 세팅

 

 

  슬라이더815와 검정색 i글럽웜

 

 

 월리 님

 

 

 월리 님의 낚시가방에 붙어 있는 리버세이패치

 

 

  조별낚시대회

 

 가대교 상류에서 견지낚시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3개조로 편성한 조별낚시대회,  한 팀은 군간교쪽으로 향했고, 두 팀은 가대교쪽으로 향했다.
  가대교를 건너기 전에 내려다 본 상류와 하류 여울.
  이게 가을인가?
  눈부신 것은 다 아름답고, 아름다운 것은 눈부시다.
  아름다운 것은 다시 추억이 되고 추억은 다시 더욱 아름다워져 삶의 심장으로 고동친다.
  그래서 남한강에 서 있다는 것은 때로는 미치도록 행복하다.   

 

 

 남한강 가대교 상류 풍경

 

 

 가대교 상류 풍경

 

 

 구노가 낚은 남한강의 아기쏘

 

   남한강에서 처음으로 물고기를 낚아봤다.
   끄리도 아닌, 강준치도 아닌, 얼룩 쏘가리.
   아주 작은 쏘가리였다.
   어린 쏘가리를 낚고 기뻐하는 내 모습을, 그리고 힘차게 제 물속으로 쏘가리가 돌아가는 모습을,
   운산 님과 솔개 님이 지켜봐 주었다.

   

 

   흐강의 밤

 

 미류 님의 가져오신 송이버섯과 왕소금구이

 

 

 흐강의 밤, 리버세이사람들

 

 

 대회1등 여울 님(콜맨버너세트), 쏘가리 7마리 및 최대어상

 

 

 대회 2등 코펠세트(이원구, 물고기두마리 님)

 

 

 대회 3등 도선 님(코펠세트)

 

 

 리버세이사람들

 

 

 흐강의 밤

 

 

 리버세이사람들

 

 

 리버세이 닭띠들(이원구 님, 나래 님, 럭키 님)

 

 

 리버세이 갑장 형님들(도선 님, 서담 님)

 

 

 흐르는 강물처럼 펜션

 

   흐강은 밤은 아름다웠다.
   누구랄 것도 없이 리버세이사람들은 서로를 아껴주었다.

   향산여울 물소리가 잔잔히 들려오고 있었다.   

 

 

 파람 님

 

 

 雲 山 님

 

 

 윌리 님에게 선물로 받은 열쇠고리 플래시

 

 

 도련 님

 

 

   흐강의 아침

 흐강 뒷산에 핀 쑥부쟁이

 

 

  흐강에서 밤을 새면 아침이 늘 기대된다.
  (구)본관 뒷산에서 해가 뜨면 (신)본관 지붕부터 서서히 햇살이 쏟아지는데,
  향산여울의 물소리와 어울려, 낚시꾼의 마음을 뒤흔들어놓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아침에는 해가 뜨지 않았다.  

   

 

 향산여울의 견지꾼

 

 

 강변 쓰레기를 줍고 있는 리버세이사람들

 

 

 쓰레기를 줍고 있는 자경 님, 초강 님, 도선 님

 

 

 향산여울가를 청소한 리버세이사람들

 

 

 이원구 님, 좋은강 님

 

 

 여울쏘가리식당으로 아침식사를 하러가는 길에, 붉은 수수

 

 

 제5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기념촬영

 

 

 미류 님의 여유

 

 

 닭띠들(이원구 님, 나래 님)

 

 

 좋아하는 후배낚시꾼들

 

 

 리버세이사람들의 낭만

 

 

 리버세이사람들의 낭만2

 

 

 리버세이사람들의 낭만3

 

 

 여유와 멋, 리버세이사람들

 

 

 여유와 멋, 리버세이사람들2

 

 

 리버세이 형님들과 한컷

 

 

 좋아하는 형님, 미류 님과 한컷

 

 

 향산여울은 계절을 재촉하고

 

 

 두 형님의 입담으로 굴러 떨어진 향산의 너럭바위

 

 

 여유와 멋, 리버세이사람들3

 

 

 여유와 멋, 리버세이사람들4

 

 

   .

    초등학교 3학년때 처음으로 종아리를 맞아봤습니다.
    선생님의 표정, 그 날카롭던 회초리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때 매를 같이 맞던 정열이라는 애의 이름도 아직까지 기억합니다.
    30년이 흐르면서 불쑥불쑥 아픈 기억이 아닌 추억으로 그 때의 시절들이 떠오르는 것은,
    어쩌면 리버세이사람들을 만나고 돌아올 때의 그 느낌과 같은 것이었을까요?
    돌아서면 보고 싶습니다.
    돌아서면 다시 그 강가에 서서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고 싶어집니다.
    江처럼 살지 않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江처럼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한강처럼요.
    향산여울처럼요.
    당신, 리버세이사람들처럼요.
    그래서 행복합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제5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단양/남한강
참석인원 24명
2008년 9월 27일~28일(1박 2일)
글/사진 : 구노 신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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