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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노의 루어낚시여행

작성자
구노
[작성일 : 2015-09-07 07:00:41 ]   
제목
제19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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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 가곡면 향산리에 내리던 비는 가을을 재촉하고 -

 

 

 

 

 

<만남개요>

  - 언제 : 2015년 9월 5일(토) ~ 9월 6일(일) -1박2일 

  - 장소 : 단양 남한강 일대 

  - 민박 : 마음을 여는 풍경(팬션)-미류님 운영

  - 네비 : 충북 단양군 가곡면 남한강로 1065 /단양군 가곡면 향산리 527-4 (지번)

  - 행사 : 개인별낚시대회, 조별낚시대회, 강변쓰레기줍기 등

 

 

 

 

 

 덕천교를 건너기 전에 본 패러글라이딩,

패러글라이딩은 이제 단양의 명물이 된듯 합니다.

 

 

 

 

 

 

 

 

 덕천교를 건너와 영춘 가곡면 쪽으로 방향을 틉니다.

이쯤오면 아평, 사평, 붉은수수, 남한강, 갈대 등의 단어들이 마구 뒤섞어 떠오릅니다.

 

 

 

 

 

 

 

 

 흐강 지나 키큰 미루나무가 한 주 서 있는 곳, 마음을 여는 풍경에 도착했습니다.

일찍 도착해서 낚시친구들을 하나둘씩 맞는 것도 즐겁고

조금 늦게 도착해 낚시친구들을 쑥스럽게 만나는 것도 즐겁습니다.

 

 

 

 

 

 

 

 

 

 점심이 늦어 빵좀 구웠습니다.

 

 

 

 

 

 

 

 

 

 정출지 이곳 저곳에 앉아 회원들간에 소소한 얘기를 나누는 것 또한 정기출조의 한 재미입니다.

 

 

 

 

 

 

 

 

 

 

 설정샷인데 설정샷이 아닌듯,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호랑이님/임형님/좋은강님/후니님

 

 

 

 

 

 

 

 

 

 마음을 여는 풍경 뒷마당에 향산여울쪽으로 가지를 뻗은 대추나무가 한 주 있습니다.

그 대추나무에도 가을이 오고 있었습니다.

 

 

 

 

 

 

 

 

 

 제19회 만남 일정표입니다.

 

 

 

 

 

 

 

 

 얼마전에 리버세이에 새 식구가 들어왔습니다.

안산 월산님입니다.

첫 출조의 설렘이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합니다.

월산 님이19회 만남에서 보셨을 정출의 모습, 정출에 모인 사람들의 모습

1회부터 19회까지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바쁘고, 개인적으로 몸이 성치않은 데도 불구하고 먼길 달려온 리버세이사람들입니다.

 

 

 

 

 

 

 

 

 

 음~~~~

마이크 잡는 것을 보니 우리 총무님, 노래방에서 많이 노셨겠는데요. ㅋ

 

 

 

 

 

 

 

 

 

 내 삶의 소중한 인연 리버세이사람들,

그네들과 남한강가에 앉아 쉬는 이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뭐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시끌벅적거리지도 않습니다.

밤이슬 맞으며 밤을 꼬박 새워가며 밤낚시를 하지도 않습니다.

리버세이사람들은 그렇게 10년을 함께 했습니다.

 

 

 

 

 

 

 

 

 

 

 오후 2시쯤 비가 내리가 시작했습니다.

비를 맞으며 낚시하는 것은 크게 걱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바위지대가 많아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어, 그것이 걱정됩니다.

 

 

 

 

 

 

 

 

어느 포인트로 갈까 고민을 하는 것일까요?

자유인 님, 레이크 님, 파람 형님 그런 어색한 표정 짓지 마세요.

화랑아우처럼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주세요.

 

 

 

 

 

 

 

 

 조별, 개인별 낚시대회를 떠나기 전입니다.

 

 

 

 

 

 

 

 

 

 원주 도선 님이 조장으로 뽑힌 A조는 늪실 장대여울로 왔습니다.

남자는 단양,

남자는 장대여울입니다.

 

 

 

 

 

 

 

 

 

 

 

 경주 후니 님의 아들, 으니 정재은 군입니다.

애기때 본 것 같은데, 벌써 22세의 어엿한 청년이 되었습니다.

 

 

 

 

 

 

 

 

 후니 님과 도선 님이 장대여울에서 캐스팅을 시작했습니다.

 

 

 

 

 

 

 

 

 

 단양 가곡면에 내리던 비는 소강상태를 보이더니

또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차에 뛰어가서 파라솔을 가져다 장대여울가에 꽂아 두었습니다.

 

 

 

 

 

 

 

 

 

 장대여울에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장대여울가에 가을꽃 여뀌가 피었습니다.

 

 

 

 

 

 

 

 

 

 장대여울가에 꽂아놓은 파라솔 지붕에 가을비가 후둑였습니다.

 

 

 

 

 

 

 

 

 장대여울가에 내리던 가을비는 오래도록 그치지 않았습니다.

 

 

 

 

 

 

 

 

 으니군과 장대여울,

참으로 근사한 풍경이었습니다.

 

 

 

 

 

 

 

 

 

 끄리라도

혹은 강준치라도

아니면 작은 꺽지라도

으니군의 루어를 물어줬으면 좋겠는데요.

 

 

 

 

 

 

 

 

 

 

 

 

 

 

 

 

 

 

 군간교 상류로 포인트를 옮겨 봤습니다.

 

 

 

 

 

 

 

 

 1년만에 군간교 상류에 왔습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남한강을 하염없이 내려다 봅니다.

큰강, 큰여울에 용기를 내어 강가장자리에 섭니다.

꺽지가 한 마리 두 마리 물어줍니다.

 

 

 

 

 

 

 

 마음을 여는 풍경 팬션에 돌아왔습니다.

문경 미행님이 이번 정기출조에 찬조한 솔향버섯입니다.

 

 

 

 

 

 

 

 

 이름이 송이표고인가요?

 

 

 

 

 

 

 

 

 

 강에서 먼저 빠져나온 리버세이사람들이 저녁 준비를 하느라 분주합니다.

 

 

 

 

 

 

 

 

 이천 철방구리님과 김천 호랑이 형님이 고기를 맛있게 굽고 있습니다.

 

 

 

 

 

 

 

 

 

 충주 솔개님과 청주 야누스님 그리고 서울 화랑님이 고기를 굽고 있습니다.

 

 

 

 

 

 

 

 

 

 사실 언제부턴가 왕소금숯불구이 그리 즐기지 않았지만

이번 정기출조에서 먹은 왕소금숯불구이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c조 충주 여울 형님이 낚은 47Cm 향산여울 쏘가리입니다.

 

 

 

 

 

 

 

 

 경주 후니님과 서울 좋은강님, 이천 철방구리님이 즐겁게 저녁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충주 여울 형님과 팬션 미류형님이 많은 물품을 찬조해 주셔서

이번 정기출조도 선물이 아주 풍성한 시상식이었습니다.

 

 

 

 

 

 

 

 

 

 쏘가리 두 마리

충주 여울님과 문경 미행님이 낚은...

 

 

 

 

 

 

 

 

 

 아주 늠름한 쏘가리 두마리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보는 대물쏘가리입니다.

 

 

 

 

 

 

 

 

 저녁식사가 끝나고 시상식도 끝난 후, 리버세이사람들간의 담소시간입니다.

 

 

 

 

 

 

 

 

 

 잠시 바깥바람을 쐬러 밖에 나와봤습니다.

저멀리 향산여울소리 들려오고

가까이 풀벌레 소리가 진동하는 가을밤,

정기출조 단양에서의 1박 2일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총무님이 가져온 차콜로 불을 피워봤습니다.

벌써 모닥불이 그리운 계절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일찍 떠

자유인 님, 야누스 님과 군간교 상류에 나갔다 왔습니다.

비만 쫄딱 맞고 왔습니다.

 

 

 

 

 

 

 

 

 

 이 계절,

이 공간,

이 사람들

이 시간

참 오래도록 그리울 것 같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epilogue 

 

정기출조를 앞두면 꼭 재발하는 불면증은 제19회 만남에도 이어졌습니다.

긴긴 밤을 꼬박 새고, 단양으로 달려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도담삼봉, 고수대교, 고숲재 이어지는 그길을 싫어해

성신양회를 끼고 좌회전을 해 향산리로 갑니다.

하괴리, 여천리를 지나 덕천리에 다다르면 저 멀리 하덕천이 보이는 그런 풍경을 좋아합니다.

덕천리 마을을 지날때 눈에 띄는 가을풍경을 좋아합니다.

덕천교를 건너는 것이 아까워 조금씩 조금씩 건넙니다.

덕천교를 건너 좌회전을 하면, 쭉 이어지는 가로수길을 참 좋아합니다.

붉은 수수밭이 넉넉하게 펼쳐져 있으면 더욱 좋고요.

콩밭, 팥밭 쭉 늘어선 강원도 같은 풍경을 좋아합니다.

사평리, 가대리, 향산리 그 지명들을 좋아합니다.

왼쪽으로 장엄하게 흐르는 남자의 강, 남한강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먼저와 기다리고 있는, 언제 봐도 변함없는 리버세이사람들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강변을 남한강가를 걷는 걸 좋아합니다.

때로는 모닥불을 피우고, 때로는 못하는 술 한 잔 마시는 그 밤을 좋아합니다.

그 다음날 일찍 일어난 사람들과 따뜻한 커피를 마시는 걸 좋아합니다.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은

좋아하는 것을 만나는 자리이고, 좋아하는 것을 더 좋아하게 하는 자리라는 걸 잘 압니다.

제19회 만남도 그러했습니다.

제19회 만남을 마치고 돌아오는길, 가을 풍경을 눈에 한가득 담아옵니다.

눈에 한가득 담아온 가을풍경을 하나하나 꺼내려니, 익숙한 배경음악이 풍경에 맞게 깔립니다.

그런데 그 음악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향산의 여울소리 같기도 하고요,

남한강가의 갈댓잎 소리 같기도 하고요,

미류형님의 텃밭에 매달아 놓은 바람개비 소리 같기도 합니다.

 

 

 

 

 

 

 

2015. 9.5~6

제19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을 마치고

글/사진 : 신광철

 

林兄
이번엔 수혁아빠가 1등 했나봐요 축하축하..
다들 수고 하셨네요
15.09.07 삭제
구노

임형 형님,
먼길 오가시느라 고생하셨고요.
형님이 오시니 더욱 무게가 실린 모임이였지않나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5.09.07 삭제
용유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들!
급하게 약속이 생겨 인사도 못하고 부랴 부랴 돌아왔습니다.
솔개님! 가람님! 미처 보지 못했습니다.
잠시나마 얼굴 볼수 있어서 돌아오는 길 시원한 빗줄기 만큼 기분좋았습니다.
15.09.07 삭제
여울
언제나 그렇듯이 리버세이의 모임엔 낚시꾼이 없었습니다.
그저 오랫만에 만나도 반가운 사람들만 있었지요.

그리고 조금 재수좋은 얼치기 꾼도 하나 있지만요..^^

어느덧 19회 모임이라니 세월이 참 빠르네요.
그동안의 시간들이 스쳐갑니다.

모임 준비하신 지기님과 스탭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길 마다하지않고 오신 호랑이형님.후니님 그리고 급격히 늙어가고있는 아우들...^^
정말 수고들하셨고 주말부부고 밭에도 들려야 해서 아침에 인사도 못드리고 나왔습니다.

다음 모임때까지 건강들 하시고 반갑게 뵙겠습니다.
15.09.08 삭제
구노

용유,
먼길 오가느라 고생 많으셨네.
설마했던 비 정말 내리고
'곧 그치지 않겠어?' 라고 했던 비
참 오래 오래 내렸지만
내리는 비를 피하지 않고, 비 빗줄기 맞으며
강가에 서 본 게 정말 오랜만이었네.
15.09.09 삭제
구노

여울 형님,
잘 내려가셨는지요?
대물쏘가리 보고 수혁이가 좋아했을 표정, 휜히 보입니다.
단양조행,
그리 잦지는 않았지만
단양 정출에서 본 가장 쏘가리였지않나 합니다.

개인적으로 쏘가리가 많은 곳은
제월대여울과 후영리 긴여울이지만
단양에는 뭔가가 있습니다.
정선의 조양강과는 또 다른
제주도 표선 갯바위와 또 다른
화양동 노루목과 또 다른
그 무엇....
게다가 가을비까지 왔으니

낭만조사들 낭만떨기에는 최고의 출조이지 않았나 하는데
형님 생각은 어떠세요?
15.09.09 삭제
자유인
조심 조심
단양의 강속에 살포시 발을 담가보니
포근 했습니다.
15.09.09 삭제
구노

자유인
몸도 성치 않을 텐데
먼길 달려와 정출 분위기 밝게 해줘 정말 고마웠네.
15.09.10 삭제
좋은강
구노형님 수고하셨습니다.

형님이 요렇게 찍어 놓은 사진들과 글들을 한두해 지나 보면 그때의 기억들이 새록 새록 납니다. 이 글도 몇년뒤 읽어 보면 또 다른 맛이겠죠.

그렇듯 리버세이의 무궁한 연속을 기대해 봅니다.
15.09.11 삭제
미행
정출에 참여하신분들 반가웠습니다.

참석못하신분들 보고싶었습니다.

만나도 만나도 유쾌하고 정넘치는 우리님들!

다음 만남때까지 많이 보고플겁니다.

다음 모임에는 그리운 얼굴들 많이 보여주세요.

즐거웠습니다.보고싶습니다.

문경에서......미행
15.09.11 삭제
나래
비 까지 내려 시원한 정출이 되었네요 ㅎㅎ
워낙 낚시 보다는 입낚시를 좋아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더욱 운치 있게 보이네요
다들 고생 하셨습니다~~~
15.09.13 삭제
서담
이상하게 정출 만 되면 처가집에 일이생겨 나를 곤란하게 하네.
정이 꽉 찬 그 얼굴들 하나도 변함없구만.
으니가 제대했는지...후니가 듬직한 일박이일을 보냈고.
미류형님과 잘 어울리는 구노아우는 낚시보다 형님과 수다 떨다가 왔겠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5.09.15 삭제
화랑
오랜만에 좋은분들 만나 즐거운 보내고 올라왔습니다.

단양은 항상 기분좋은 향기가 나는 곳이네요...

조만간 여기저기서 조행이 올리면서 지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15.09.15 삭제
구노

은강 총무,
이번 정출도 아우의 넉넉한 미소가 멋있었네.
차콜 덕분에 따뜻한 정출이었고.
대난지도 출조도 낭만출조, 같이 힘써보세.
수고했고.
15.09.15 삭제
구노

미행님,
버섯 찬조,
쏘가리 포획,
모두 감사드려요.
낚시폼이 도선형님, 여울형님, 미행님이 유사한데,
어째 세분만 쏘가리를 낚았을까요?
ㅎㅎ
15.09.15 삭제
파람(波濫)
약 10여년전,
제1회 모임이 생각나는군요.
그때는 다들 풋풋한 청춘이었었는데.... ㅎㅎ
세월은 속절없이 흘러 어느덧 9회 만남에 이르게 됐네요.
소중한 인연, 아름다운 사람들, 추억들....
가을이란 계절은 어쩌면 리버세이와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15.09.15 삭제
구노

나래 님,
비는 빈데, 워낙 조용히 내려
싫지 않은 가을비였어요.
단양, 오창IC나 동충주IC로 들어가면 북단양IC로 나오니,
단양 가기가 참 쉬워졌어요.
15.09.16 삭제
구노

서담 형님,
경주와 대구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단양정출, 참가인원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더욱 가족같고 오붓한 출조였습니다.

리버세이 많은 분들이 20회 만남에 대해 얘기해 주셨습니다.

형님, 난지도는 오실 수 있는지요?
몇해를 대난지도에 못가 올해는 꼭 가려고 노력중입니다.
15.09.16 삭제
구노

화랑아우,
이번 출조 바쁜 가운데
먼길 달려와줘 정말 고마웠네.
밤늦게 서울로 가는데 어찌나 맘이 허전하던지....
벌써 가을일세...
섬에서 오랜시간 함께 했으면 하네.
15.09.16 삭제
구노

파람 형님,
형님 말씀처럼 리버세이는 가을과 참 잘 어울리는 동호회인것 같습니다.
청마여울가의 유채꽃과도,
목도강가의 황대지 사장님과의 욕지거리와도 안 어울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서 역시 리버세이의 계절은 가을인 것 같습니다.

형님,
이번에 단양정출에서 들려주신
가대교 쏘가리 대첩얘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그러나 형님의 퍼머 머리 처음에는 쫌 당황스러웠습니다.

대난지도 오실 때는 펴고 오십시오. ㅎㅎ
15.09.16 삭제
후니
몇년만인지 너무 오랜만이라 기억조차도 가물가물했던 단양..장대여울 향산여울

아들 으니와 칠흙같은 밤에 군간교에서 장대여울까지 진입했다 철수길에 엄청 고생했던 생각..

여름휴가를 가족들과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낚시로 보냈던 생각..

향산여울에서 꽤나 괜찮은 사이즈로 단양에서 첫수를 했던 생각..

조우들과 밤새 소줏잔을 기울이던 생각..

참 추억이 많았던 단양입니다

오랜 조우들과 단양에서의 하룻밤 참 좋았습니다

아들과 함께여서 오가는길 좋았습니다

리버세이여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언제고 오랜 조우들과 옛 열정으로 향산여울에서 늦은밤까지 루어를 흘리고 밤새어 소주한잔하고 싶습니다


15.09.16 삭제
구노

후니 형님
향산에 대한 좋은 추억이 많으시네요.
경주에서 출조지까지 진짜 먼 거리인데
정출 때마다 반갑게 달려와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으니, 참 오랜만에 보는데
정말 잘 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주에서 단양으로 낚시가는길,
그것도 듬직한 아들과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 들러 아메리카노 사 마시며
잠시 쉬고...

후니 형님이 진정 낚시여행을 하셨습니다.


오랜 조우들과
옛 열정으로
향산여울에서 긴긴밤을...
생각만해도 설렙니다.
15.09.1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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