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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노의 루어낚시여행

작성자
구노
[작성일 : 2016-04-25 09:20:22 ]   
제목
제20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제20회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십년지기 낚시친구들과 함께한 금강 정기출조-

 

 

 고려패밀리민박에 일찍 도착한 사람들과

 

 

 

 

 

 

 

 

조금 일찍 도착해 리버세이분들과 여유의 시간을 갖는 게 즐겁습니다. 

 

 

 

 

 

 

 

 

 

 형님 얘기하시는데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총무님의 자세가 엄청 불량해 보입니다. >.<

 

 

 

 

 

 

 

 

 민박집의 고양이가 봄햇살에 능청을 부립니다.

 

 

 

 

 

 

 

 

 

 거 보세요. 호랑이 형님 잔뜩 화가 났잖아요. 다리 꼬지 마세요.

도련님이 바쁜 가운데도 참석해 주었어요.

 

 

 

 

 

 

 

 

 

 도련님의 웜세팅을 다들 도와주고 있습니다. 저도 몇 마리 세팅해주고 네마리 얻어왔지요.

그 웜, 쏘가리 등짝만 보고 바늘이 펴져서 털린 놈,

바로 도련님에게 얻은 그 웜이었지요.

 

 

 

 

 

 

 

 

 

 오늘의 점심 쉐프 자유인 님,

닭도리탕이 아주 맛있었지요. 물론 밥맛이 좋은 것도 있었지만요. 밥은 제가 했습니다.

 앞으로 밥은 아무도 손대지 마세요. >.<

 

 

 

 

 

 

 

 

 

 

 민박집 마당가에 있는 참죽나무에 딴 참죽나물입니다.

허영만 식객에

제1나물은 옷순나물이며

제2나물은 참죽나물이며

제3나물이 엄나무순나물이라 하죠?

 

괴산 시골밭에 엄나무 25그루, 참죽나무 30그루 심어놨어요.

몇 년 후에 맛보여드릴게요.

 

 

 

 

 

 

 

 

 

 커피 인기가 모임할때마다 너무 인기가 좋습니다.

다들 눈치 채셨겠지만, 커피를 볶고 내리는 솜씨가 점점 좋아지고 있거든요.

다음 출조에는 탄자니아 노스AA 내려가 볼게요.

 

 

 

 

 

 

 

 

 

 고려민박집앞 청마여울 끝자락입니다.

청보리가 좋습니다.

 

 

 

 

 

 

 

 

 

 보리인가요, 밀인가요.

 

 

 

 

 

 

 

 

 

 조별 낚시대회,

가장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행복한 시간입니다.

우리는 2조

호랑이님

도련님

린이님

해바라기님

서담님

그리고 구노

 

우리는 가덕여울로 왔습니다.

 

 

 

 

 

 

 

 

 

 

이 투망꾼 어부,

참 딜레마입니다.

 

투망던져 고기가 안나와도 그렇고

투망던져 고기가 나와도 그렇고

투망에 나온 쏘가리는 100% 죽는 거잖아요.

 

 

 

 

 

 

 

 

 

 2조가 잠깐 쉬는 사이에

1조가 객처럼 잠시 들렀습니다.

조별낚시대회, 정말 재미있지 않나요?

 

 

 

 

 

 

 

 

가덕잠수교 풍경이 좋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쏘가리 낚시포인트입니다.

 

 

 

 

 

 

 

 

 해바라기 님이 끄리를 한마리 잡았습니다.

웜으로요.

다들 스푼으로 잡았다는데, 해바라기님은 웜으로 잡았다네요.

끄리 손맛, 축하드립니다.

 

 

 

 

 

 

 

 

 

 1조 대원들, 왜 그러세요.

쏘가리 포인트는 뒤쪽입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쏘가리는 파람형님이 서 있는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호호

 

 

 

 

 

 

 

 

 

 밤8시, 낚시대회가 끝나고 하나둘씩 민박집으로 모였습니다.

 

 

 

 

 

 

 

 

 철방구리님의 고기 굽는 솜씨가 정말 좋습니다.

불이 좋은 건가요? ㅎㅎ

차콜, 누가 찬조했나요?  ㅎㅎ

 

 

 

 

 

 

 

 

 

 

 소주 빈병이 늘어나는 밤,

해바라기 님의 과일찬조, 굿이었습니다.

특히 블랙라벨 오렌지요. >.<

 

 

 

 

 

 

 

 

 

 

 리버세이 정출은

한두명에 의해 진행되는 것이 아니고

이같이 여러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이 합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나래 님의 차콜 점화,

불을 잘 피워놓고 욕먹은 나래님, 푸하하하

 

 

 

 

 

 

 

 

 

 

 

이 밤, 리버세이 사람들의 밤입니다.

 

 

 

 

 

 

 

 

 

 

 

 이분들은 뭐하시는 중?

올해 마수는 하신건가요? ㅎ

 

 

 

 

 

 

 

 

 

 다시 커피를 내리려고 차에서 장비를 꺼내옵니다.

 

 

 

 

 

 

 

 

 

 의외로 편한 곳,

민박집 사장님의 적당한 거리두기가 참 맘에 들었습니다.

 

 

 

 

 

 

 

 

 

 과테말라 산타바바라 워시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커피입니다.

 

 

 

 

 

 

 

 

 

 

 문경 미행님이 가져오신 더덕주,

맛이 참 부드러웠습니다.

 

 

 

 

 

 

 

 

 

 식빵 직화구이, 이맛 또한 괜찮았어요.

 

 

 

 

 

 

 

 

 사과를 굽다?

 

 

 

 

 

 

 

 

 

 리버세이사람들의 만남 시간, 이 시간을 좋아합니다.

 

 

 

 

 

 

 

 

 술잔이 돌고, 이것저것이 화롯불에 구워지고, 선배 후배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는 이 시간을 좋아합니다.

 

 

 

 

 

 

 

 

 

 모두가 리버세이의 주인인 시간, 이 시간을 좋아합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괴산과 단양의 가을밤과는 또다른 옥천 금강의 봄밤입니다.

소쩍새 주걱새 울지 않아도

밀바람 보리바람 일지 않아도

청마리 지수리의 여울소리 들리지 않아도

낚시꾼의 마음 외롭지 않던 밤,

그 밤이 아깝게 깊어갔습니다.

 

 

 

 

 

 

 

 

 

 낚시터로 이미 떠난 나래님을 다시 불러,

나래님 차를 타고 가덕 잠수교로 왔습니다.

나래님이 커다란 누치를 한 마리 걸고, 한참이나 실강이를 벌였습니다.

 

 

 

 

 

 

 

 

 

 흐르는 물과 도는 물의 경계에서

쏘가리 한 마리가 입질을 줬습니다.

 

 

 

 

 

 

 

 

 

 정말 이쁜 금강 지수리 쏘가리입니다.

 

 

 

 

 

 

 

 

 

 쏘가리를 돌려 보냈습니다.

 

 

 

 

 

 

 

 

 

 지수리, 금강, 리버세이

잘 어울리는 단어들입니다.

 

 

 

 

 

 

 

 

 

 왼쪽부터 좋은강 님, 자유인 님, 야누스 님입니다.

 

 

 

 

 

 

 

 

 

 금강 지수리, 언제 다시 올까요?

아름다운 사람들, 당신들과 함께요.

 

 

 

 

 

 

 

 

 

당신들과 함께한 시간,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봄꽃,

큰개불알꽃

민박집앞 강가에 참 많이 피어 있었습니다.

 

 

 

 

 

 

 

 

 

  에필로그

 

 

 

 

 

 

 

 

 

 

후니
고향친구 모임이 있어 참석을 하지 못했는데
두어번 밖에 보지 못하는데 이렇게 한번 빠지니 많이 아쉽습니다
서담형님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정겨운 목소리들이 금강의 밤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또 이렇게 사진으로 조우들을 보니 반갑네요..또 미안하구요
꼭 다음엔 참석해서 자리라도 채우겠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16.04.25 삭제
구노

네, 후니 형님
감사합니다.
오붓하니 즐거운 출조였습니다.
다음 출조는 괴산에서 합니다.
그때 꼭 뵙겠습니다.

16.04.25 삭제
도련
일년 만에 낚시라 다녀오고나서도 아쉽네요..

특히 구노형님 다음날 아침 잡으신 포인트에서 전날 한참을 던졌었는데...

이제 그동안의 어복 은 다 되었나 봅니다.

정말 오랜만의 강바람 들꽃 구경 참석차 가는 국도의 한적함 .. 기분 좋게 놀다 왔습니다.
16.04.26 삭제
해바라기
정출...리버세이에 인연을 맺은지 몇 해만에... 정출에 참가하며 궁금했던 대 선배님들도 뵙고..ㅎㅎ
리버세이의 진면목을 느끼고 왔네요..^^

금강..몇 칠전비로 시원하게 흐르는 강물줄기..
(저는 사실 비가 많이와서 손맛을 많이 볼수있늘거라 생각했는데 물이 너무 많다 하더라고요..ㅎㅎ)
2조에 편성 돼..선배님들과 낚시하며..밑걸림과의 싸움에 조금은 지쳐갈때 걸린 작은 끄리의 손 맛.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ㅎㅎ

어듬이 짖게 깔린 우리들의 숙소에서 맞이한 즐거운 만찬...
누가시키지 않아도 서로 도와가며 음식 만들고 준비하고..그런 모습을 대 선배님들은 고맙게 생각하며 칭찬하는 모습들..

대 선배이신 서담님의 구수한 사투리가 정겹고..
자칭 부녀회장님이라던 파람님의 위트에 웃음을 자아냈고...
모닥불앞에서의 도선님의 음악과 삶의 진솔한 얘기와...
여울님 부녀간의 정다운 모습...
지기님이 만들어주신 따뜻한 커피와 가지차를 마시며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고..ㅎㅎ


아마 이런 모습들이 리버세이가 이 자리까지 있게한 힘이 아니였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6.04.26 삭제
구노

도련 아우,
늦은밤 잘 올라가셨는가?

쏘가리 낚은 곳,
아우가 그 자리에서 낚시하는 걸,
저 아래 건너편에서 봤었네.

금강,
이상하게 쉽게 가지 못하는 강이 됐지만
한번 다녀오면 이렇게 금강앓이를 며칠한다네.
지수리, 참 그리운 곳이야.

자주 보세.
16.04.27 삭제
여울
벌써 10년인가요?

화양동 어디쯤에선가 낯설게 처음 찾았던 리버세이가.....

많은분들이 수고들 하셨고 지기님의 노력이 컷다고 생각 됩니다.

일찍 가서 금강의 보리밭과 회원님들 사진도 찍어주고 금강의 강변을 담고 싶었지만

일정이 맞지않아 그러지 못했네요.

앞으로의 10년도 이런 모습으로 지속 되었으면 합니다.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빠를 닮아 술 잘먹는 둘째아이 이쁘게 보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중년 아우들 수고 많았습니다.
16.04.27 삭제
구노

해바라기 님,

끄리 암컷은 초끄리
끄리 수컷은 바디끄리 라고 부르는데,

10년 전에는 40Cm 되는 바디끄리가 정말 바글바글 해서 금강 출조가 정말 즐거웠답니다.
물론 겨울호수, 대청호에도 끄리가 정말 많았고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병이 걸려 개체수가 줄어,
사실은 금강에 가서 끄리 만나기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그 끄리를 해바라기 님도 낚으셨다니,
게다가 스푼도 아니고 웜으로 낚으셨다니 손맛 또한 짱짱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금강 그리고 지수리,
첫 소감이 어떠세요?

이번에 해바라기 님이 가져오신 과일,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6.04.27 삭제
자유인
금강!!

언제 가도 참 편하게 생각되는 곳 입니다.

그리고 반가운 얼굴들의 함박웃음....

또 10년이 지나도... 문지방 넘을 힘만 있으면 가겠습니다.
16.04.28 삭제
서담
해가 갈수록 술이 약해짐을 느낍니다.
리버세이 10년의 세월에 중후한 장년들이 모두 모여서 반가웠습니다.
갈수록 짐만 되는것을 느끼지만 그래도 썩은 고목의 모양새라도 남아있으렴니다.
구노아우 10년동안 정말 수고 많았고, 호랑이형님, 파람, 여울, 도선의 얼굴을 잊지 않고 늘 볼수 있어써 좋았습니다.
그리고 구노아우의 수고에 늘 온 몸으로 도와주고 있는 자유인, 은강, 용유, 나래, 럭키,야누스, 미행, 철방구리, 룬아, 아우들...
우리 리버세이의 미녀스타 레이크와 해바라기님까지 적절한 조화로움 속에서 좋은 인연을 이어가도록 합시다.
모두 수고 많았고, 전화기 너머 아쉬운 목소리를 남긴 후니아우도 정말 고마웠습니다.
화이팅 리버세이
16.04.29 삭제
미행
금강!
시골로 돌아온다음부터는 잘가지지 않던강.
10여년을 앞마당 드나들던 그곳.
5~6년을 방치한그곳.
이번 모임에 가는길이 간만이라 어색하던강.
돌아오는길에 예전추억이생각나 또가고싶다되뇌이던강.
이번모임에 얼굴 못봐 서운한 얼굴들.
오랜만에 만나 반갑고 고맙던 얼굴들.
다음에도 보고싶은 좋은사람들.
강을닮아 좋은 사람들
언제만나도 사람좋은 얼굴로대해주는 좋은 사람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6.04.29 삭제
호랑이
언제나 그곳에 있는 강
사람만 변하는것이 아니고 강도 많이 변하네요
그래도 가고싶은 그곳
요즘 농사일로 많이 바빠 이제 글올리네요 사진보니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16.05.01 삭제
린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항상 많이 부족한 저를 모든분들이 너그러이 챙겨주셔서
막내는 물과 고기가 아닌 사람을 찾아 모임에 참석하게 됩니다.
다음 물가에서의 시간을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16.05.02 삭제
파람(波濫)
15년전
풋풋한 청년필이 나던 구노아우를 처음 만나
금강이며 달천이며 마구 싸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그 즈음 영남 내륙의 억세고 된 발음을 뱉어내시던
서담님도 만나고 여러 낚시 벗들을 만났지요.
십년,
무릇 고속열차 같기도 하고 완행 버스같은 시간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 리버세이의 녹진한 역사와
삶의 애환들이 정으로 점철된 형언할 수 없는 깊은 무게가 틀림없이 있다고 봅니다.
또 그속에서 사람이 가고 오고,
들어오고 나감이야 어쩔 수 없는 순리라 보여집니다.
검은 머리 이제는 희끗희끗하게 그레이 톤이 돼 가지만
마음속의 정 만큼은 아직도 활활 타오름을 느낍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6.05.03 삭제
용유
오랜만에 반가운 만남,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쏘가리 얼굴보고자 청마 여울 아래위를 열심히 두드렸는데 쏘 얼굴 볼수 없었던 것 빼고.
늦은 밤과 아침 떠나는 조우 배웅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모두들 서로 서로 도우면서 보낸 즐거운 시간의 여운이 아직도 가슴에 잔잔합니다.

룬아가 고기 굽는것 지켜보면서 이제는 자유인도 물러나야 할 때가 된것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16.05.04 삭제
lucky
짧은 시간
많은 그리움과 즐거움과 설레임
다시 10년이 지나도 지금과 같은 설레임 기대해 봅니다
16.05.06 삭제
구노

여울 형님,
화양동에서 송어회를 먹을 때
형님이 먼길을 찾아오셨던 그때,
기억합니다.
참으로 일관된 마음으로 리버세이와 함께하신 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6.05.07 삭제
구노

자유인,
문지방 넘을 힘...
재미있는 표현일세.
그러세..
끝까지 한번 가보세.

금강 지수리
충주 삼탄
괴산 달천
단양 남한강 등등.. . .

여러가지로 고맙네.
16.05.07 삭제
구노

서담 형님
네, 형님 감사합니다.

처음 강여울,
그리고 리버세이

5년만 리버세이 운영자 한다는 것이 어느세 10년을 하고 말았습니다.
계획하고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에 대해 피로감을 느끼지는 않지만,
10년이라는 숫자에
많은 중압감을 느낍니다.
16.05.07 삭제
구노

미행님,
미행님의 한걸음 한걸음에서
미행님의 표현 표현에서
리버세이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6.05.07 삭제
구노
린이 님,
금강이라는 곳
어쩌면 저도 고려패밀리 민박이 낮선 집
새로운 다리가 놓여져 정이 조금 떨어진 강
끄리가 아파 속상한 낚시꾼,

이곳에 식구들을 초대해놓고 기다린
2,3주. . . .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식구들 모이면 다 잊는 그 힘듦

이번에 린이님과 같은조 편성, 정말 좋았습니다.
16.05.07 삭제
레이크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
그안에 제가 함께한다는것이 가슴벅찹니다.
시간이 빠른건지
빠르게 시간가는것도 모를만큼
리버세이와 정이 깊어진건지
30대 중반에 시작해서 40 중반이라니요 ~~^^

늘 그랬듯 반갑고,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래 오래 보고싶습니다.
리버세이

16.05.09 삭제
구노

파람 형님,
목도에서 낚시하고 있을 때
등 뒤에서 강에 돌을 던지는 형님,

장광지에서 송어를 기막히게 잡아내시던 형님

그 먼 금강까지 달려와 늘 꽝만 치고 가시던 형님,

그러고 보니,

버들잎으로도 꺽지가 잡힌다는 형님의 화양강에는

형님과 함께 가보질 못했네요.

파람 형님,

그러나 잘 아시죠?

제가 지기가 아니었다면 몇 번이고 갔을 거라는 것을요.



마음속에 언제나 있는 강,
평창가에서 뵙겠습니다.
16.05.09 삭제
구노

용유,
금강,
끄리가 못내 아쉬워 출조를 미뤘던 곳인데,
쏘가리는 큰물이 흘러 그렇다치더라도
끄리가 있고
꺽지가 있어
낚시꾼의 마음, 흡족한 출조였다네.

괴강의 봄은 왜그리 꺽지가 없는지...

술 한 잔 하지 않으면서
주당처럼 선배 후배 두루 챙겨주는 모습,
정말 좋아보였네.

16.05.09 삭제
구노

럭키 님,
잘 압니다.
이사가 내일인데도 불구하고
그 먼길을 달려와주신 럭키 님의 의리....
1회부터 20회까지,
럭키 님의 선굵은 걸음걸음이 파노라마되어 생각납니다.

16.05.0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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