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시절이야기
      낚시터소식
      등업신청
      아웃도어라이프
      공동구매
      리버세이중고장터
      Q&A
HOME > 게시판 > 아웃도어라이프
아웃도어라이프

작성자
구노
[작성일 : 2014-05-26 21:04:37 ]   
제목
친구들과 함께한 산행과 야영

 

 

친구들과 함께한 산행과 야영

-산막이 등산로/목도강 야영-

 

 

 꿀풀

 

 

 

 

 

 

 꿀풀2

 

 

 

 

 

 산막이옛길, 등잔봉 가는길

 

 

 

 

  등잔봉 가는 길에서 내려다 본 괴사노

 

 

 

 

 

 

등잔봉에서 

 

 

 

 

 

 친구들과 능선을 따라

 

 

 

 

 

 

 

등잔봉에서 

 

 

 

 

 

 

 

 

 등잔봉에서 30년 지기들과 

 

 

 

 

 

 

 

 등잔봉 능선에서 본 한반도 지형?

 

 

 

 

 

 

 

 

 진달래 능선을 따라 내려와 산막이 옛길  쉼터에서

 

 

 

 

 

 

 

 산막이 마을 가는

 

 

 

 

 

 

 

 

 

 산막이마을 이정표

 

 

 

 

 

 

 

 

 산막이 마을 가는 길

 

 

 

 

 

 

 

 

산막이 마을 선착장 근처에 핀 풀꽃

 

 

 

 

 

 

 

 

 나올 때는 배를 타고, 1인당 5,000원

지금 시각 오후 5시 49분

 

 

 

 

 

 

 

 

괴산호의 초여름 

 

 

 

 

 

 

 

 목도강변에 도착, 야영 시작

 

 

 

 

 

 

 

 

고기도 굽고, 와인도 마시고 

 

 

 

 

 

 

 

 

 이 친구들에게는 좋은 경험

이 시간 정말 좋단다.

 

 

 

 

 

 

 

 

 

 술도 한 병 더 마시고

 

 

 

 

 

 

 

 밤은 그렇게 깊어갔다.

 

 

강가에 왔는데

왜 낚시를 안하느냔다.

쏘가리 금어기라 낚시 준비를 안 했다하니,

이 친구들,

낚시를 하면 쏘가리만 무느냔다.

이 난감한 설명,

어떻게 이해시킬지.

 

난 쏘가리 낚시꾼임을 자부하지만

이 친구들에게는 그저 낚시꾼으로 인식돼있을 뿐.

 

그러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잠이 든다.

 

 

 

 

 

 

 

 

새벽 목도강변 

 

 

 

 

 

 

 

 

 아침에 잠시 굵은 비가 텐트 지붕에 후둑였다.

 

 

 

 

 

 

 

 

 

텐트안에서 꼼지락거리며 아침을 맞는다.

근재라는 서울서 온 친구,

노무현 전대통령이 자기의 인생 모토라는,

그런데 이 친구, 갑자기 농민가를 틀어놓는다.

 

삼천만 잠들었을 때 우리는 깨어. . . . .

 

이 노래를 우연히 들으매

순간 젊어지는 피.

 

 

 

 

 

 

 

 

야영지에서 맞는 아침,

강변에 제프리 구루물 유누핑구를 틀어놓고,

다시 화롯대에 불을 지펴놓고,

친구 하나는 침낭속에서 뒹굴거리고

 

 

 

 

 

 

 

 

 

 

 이 친구들에게

알루미늄잔에 마시는 맥주맛을 보여준다.

 

그리고 철수

 

이친구들, 좋아한다.

나는 시골집으로

이친구들은 각자 대전과 서울로.

 

 

 

 

 

2014년 5월 24일

30년지기와 함께 한 산막이옛길 등산과 목도강 야영

 

 글/사진 : 신광철

 

 

 

 

 

도련
아부가 아니라 형님이 그래도 젤 젊어 보이네요^^..

발음하기도 힘든 "제프리 구루물 유누핑구" 가 궁금해 찾아 보았더니
호주 섬 출신 시각장애인 가수 군요.

좋은 시간 보내셨겠습니다. 전 언제나 맘대로 나가볼까요^^
14.05.30 삭제
구노

도련,
하하하
그런가?
팔이 안으로 굽은 거겠지.
나도 친형 친구들 보면 꼭 할아버지들 같다니까.

제프리 구루물 유누핑구,
KBS 2TV 일요일 아침 영상앨범 '산'에 엔딩곡으로 깔리는 것을 내가 잡아내 듣고 있네. 하하하
정세훈 'hope'도 그 중의 하나이고.
14.06.02 삭제
[ 새글 | 답글 | 수정 | 삭제 ] [ 목록 ]
[ 총게시물 : 7 | page : 1 ]
[ 정렬조건 : 날짜 | 조회  ]
순번 제목 조회 파일 등록일 작성자
7   친구들과 함께한 산행과 야영 [2] 1001 14/05/26 구노  
6   화양동 야영장에서 [9] 1189 14/03/24 구노  
5   잉여 인간의 매듭법 설명 [5] 2664 14/03/18 좋은강  
4   삼길포 봄소풍 [7] 2162 14/03/17 좋은강  
3   아듀 2013 [2] 1467 14/01/02 좋은강  
2   오랜 친구와 미동산길을 걷다 [2] 791 13/12/30 구노  
1   오랜 친구와 동학사길을 걷다 706 13/12/02 구노  

1 [ 새글 | 처음목록 | 목록]  

copyrightⓒ by RIVERSAY Lure Fishing Club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 보호정책  클럽지기